3월17일 강남 옥타곤 클럽 DJ HOOK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IN SEOUL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룸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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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ON STAGE X DJ HOOK >
Southern Rap, Dirty South 음악을 추구하는
3rd Gate DJ Crew 맴버
DJ HOOK!
'DJ HOOK'의 플레이를 금요일 밤
옥타곤 힙합 라운지에서 즐겨보자 !
3rd Gate DJ Crew Member
DJ HOOK!
Plays Southern Rap, Dirty South music
Enjoy club Octagon’s Hip Hop Lounge
With 'DJ HOOK' on Friday
강남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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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때 상해일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5월3일 9시(저녁)에 홍차오에 도착예정이야
그래서 5월3일-5월4일 - 나라다 호텔 숙박
5월4일-5월5일 우전 게스트하우스(서책 내 우전게스트하우스 94000원 부킹닷컴에서 예약)-캐리어은 나라다호텔에 맡길예정!
다시 5월 5일-5월6일은 다시 나라다 호텔 숙박 할거거든,
이렇게 할 예정인데....
괜찮을거 같니? 우전을 꼭 가고 싶어서.
캐리어는 호텔에 맡겨놓을수 있다고 하더라구
이렇게 움직이는거 괜찮니? 동생이 도쿄 에도가와구에 살고 있는데 집구경도 할 겸 놀러갈 예정이야!
동생집에서 잘 예정이라서 혹시 그쪽에 사는 냔들 있음
혹시 볼거리나 할만한게 있을까??? 맛집도 괜찮구!!! (동생이 남자라 그런지 전혀 모른데 ㅠㅠ)
지난 4월에 부모님하고 같이 벚꽃 구경 갔었는데,
<롯본기힐즈 모리타워, 아사쿠사, 나카메구로, 황궁 서쪽 치도리가후치> 갔었고,
숙소를 도심으로 잡아서 도심위주로 돌아다녔었는데,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롯본기힐즈 모리타워였어!!!
이번에는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랑 도쿄역에 백화점, 세계무역센터 야경 구경하려고!!
꽉찬 1박2일인데 가능할까???ㅋㅋㅋ
냔이들 답변을 기다릴게~~~~♥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빅토리아 코치역 도착
민박집 바로 들려서 짐 놓고,
런던아이&빅벤 구경 ~ 근처 공원까지 산책
금요일
세븐시스터즈
저녁에 할거 없음 뮤지컬 예매
토요일
숙소 옮기는 날!
보로우 마켓
내셔널갤러리 & 트라팔가 광장
테이트모던 & 세인트폴대성당
일요일
브릭마켓
내셔널히스토리 박물관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시간 남으면 저녁에 뮤지컬
월요일
11시 버킹엄궁전 교대식
대영박물관
코벤트가든 (+닐스야드)
밤 11시 30분 빅토리아 코치역 출발
당장 하루안에 짜려니까 너무 힘들다ㅠㅠ 대강 짜봤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할지 아니면 여유로울지 감이 안와
조언좀 부탁해! 또 방문할 만한 곳 추천좀 부탁행 ㅎㅎㅎ
그리구 뮤지컬 예매 아직 안해놨는데 현장예매해도 괜찮겠지?? 5월에 도쿄여행가는 냔이야~
참치회를 엄청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처럼 참치회집 전문으로 하는데는 검색해봐도 잘안나오네ㅜㅜ 혹시 도쿄에 추천해줄만한 곳 있을까?
-참치뱃살에 드러눕고 싶은냔이... 안녕 냔들아! 난 시드니에 출장차 와있는데, 저번중 여행방에서 누가 쿠지~본다이 까지 costal walk를 추천한 글을 보고 다녀왔는데
와후
시드니=비치 잖아요 ㅠㅠ 특히 는 쿠지 비치가 아담하구 물도 맑고 햐
거기서 잠시 누워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
그래서 이번주가 출장 마지막주라서 쿠지비치에서 물놀이하고 놀고싶은데..나냔....혼자잖아요.ㅡㅠㅠ
내 비루한 핸드폰 놓고 물놀이 하러 갔다가 집어가면 나냔 미아되잖아요 ㅠ
혹시 라커같은거 있니? 내가 못본것 같아서 ㅠ 아님 라커 아니더라구 따로 짐 맡길 만한 곳이 있을까? 근처에 무슨 호텔같은게 작게 있던데 거기서 맡아주진 않겠지? ㅠㅠ 가본 냔들의 꿀팁 기다릴게 ㅠㅠ 올해 황금 연휴가 많자나..?
새댁냔은 애 생기기 전에 미친듯이 무리해서 놀아보려해
5월에는 방콕가려고하구
10월 추석때는 시댁, 친정 식구 다해서 제주도 가려구 해
8월 첫주 여름휴가에도 어디 가고싶은데 사실 돈이 넘 많이 드는 여행은 무리인건 사실....
그래서 유럽쪽은 좀 힘들 것 같아..
일본도 사실 이제 곧 임신 힐 계획이라 좀 꺼려지게 되고...
남편이랑 대만, 체코, 뉴욕, 호주(둘다 1년이상 살음)는 가봤구
남편은 필리핀, 유럽전역(북유럽제외), 싱가폴, 베트남도 다녀와봤어
맘으로는 모스크바나 하와이 가보고 싶은데 예산 300이라 택도 없을듯.. ㅜㅜ
우리 부부가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을 안가봐서..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중국을 가볼까 하는데.. 상해 볼꺼 많으니?
상해 여행해본 냔들 어땟니?
출장으로만 가봐서 여행은 어떨 지 모르겠어
중국말 1도 안되니까 사실 택시 타는것도 넘나 힘들던데.. ㅜㅜ 여행 가서 잘 다닐 수 있을까?
패키지로는 안갈꺼구 자유여행으로 갈꺼야
상해 말고 300정도 예산으로 갈만한 곳 있을까? 일정은 2일부터 16일까지 딱 2주야
3월 2일 : 바르셀로나 in
3월 3일 : 바르셀로나
3월 4일 : 바르셀로나
3월 5일 : 바르셀로나
3월 6일 : 바르셀로나
3월 7일 : 오전에 저가항공으로 그라나다 (지금 렌페가 이 구간 운행을 안하더라고..저가항공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는데 ㅠㅠ 노선 폐쇄될지도 모른대)
3월 8일 : 그라나다 (네르하+프리힐리아나 당일치기)
3월 9일 :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렌페 타고 이동
3월 10일 : 세비야
3월 11일 : 세비야에서 저가항공으로 파리로 이동
이후 16일까지 파리
이렇게인데..지금 한 번도 타기 싫었던 저가항공을 두 번이나 타야되어서 불만가득임ㅋㅋㅋㅋ
아무튼 질문은 다음 두 가지야
1. 그라나다에서 2박을 하며 그라나다만 보는 게 낫니? 아니면 네르하든 프리힐리아나든 당일치기를 하는게 낫니?
내가 그라나다랑 세비야를 껴넣은 이유는 내가 이슬람 양식의 건축을 굉장히 좋아하거든..
근데 현실적으로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기가 힘드니까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그라나다에서만 2박 (3일째엔 아침에 떠날 예정이라 풀로 이틀 정도 될듯) 하며 이것저것 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주위 소도시로 당일치기를 하는게 좋을지 궁금해
호라 하다가 3월에 프라힐리아나는 춥고 그냥 그렇단 얘기를 보기도 했고
또 그라나다에서 은근 멀더라고? 4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근 하루를 할애해서 보기 좋은 정도인지도 궁금해
냔들의 생각은 어떻니?
아님 지금 위에 써놓은 일정이 바르셀로나 6일인데 5일로 줄이고 그라나다에서 하루를 더 늘려서 여유롭게 소도시까지 다 볼까?
참고로 나냔은 파리 몇 번 다녀왔었고 파리 더쿠인 냔이라 하루 더 추가되어도 상관없다능ㅎㅅㅎ
즉
1-1 : 바셀로나 5박 6일 그라나다 당일치기 없음
1-2 : 바셀로나 5박 6일 그라나다에서 하루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당일치기
1-3 : 바셀로나 4박 5일 그라나다에서 하루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당일치기
2. 저가항공 시간대가 보통 오전 8시 이러니까 아침 6시까진 공항에 도착해야하지 않아?
그렇다면 공항까지는 보통 택시를 타냐능? 냔들의 경험담이 필요해 8ㅅ8
나냔은 공항 노숙경험도 많지만..나이드니까 절대 하고싶지 않아서..ㅎ
내가 질문이 좀 많지ㅎㅎ..냔들의 많은 댓글 부탁할게 ๑´ლ`๑ 냔들아 지금 일본 항공궈 구매하려고 해.
갈팡 질팡하는 새 또 올라서 이제 구매 확정하려고 하거든~
근데 인천-나리타와 김포-하네다 사이에서 고민 중이야.
아따묻 김포-하네다일까? 참고로 시간대는 같아!
1. 인천-나리타
- 티웨이
- 2보다 4.4만원 더 싸고, 3보다 5.4만원 더 쌈.
2. 김포-하네다
- 일본항공
- 1보다 4.4 더 비싸고, 3보다 1.1만원 더 쌈.
3. 김포-하네다
- 아시아나
- 1보다 5.4만원, 2보다 1.1만원 더 비쌈
냐니들 111222333 부탁해 ㅠㅠ
혹시 이런 글 안되면 상냥하게 지적해줘 ㅠ 나냔은 일본이란 나라의 사람들이나 문화를 좋아하진 않는데
음식이랑 여행했을때 조용한 분위기, 도쿄는 특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은 거랑 옷차림신기한 사람들 보는거 등
그런것 때문에 좋아하거든
근데 일어를 하나도 몰라ㅠㅠ 글자 읽을줄도 모르고
간단한 말도모름ㅜㅜ 그냥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얼마입니까
이게 다야.. 영어는 잘하는 냔이라 영어가 통하면 좋을텐데
영어 거의 안통하더라구 공항 직원 아니면
그리구 오사카같은곳은 일어 하나도못하면 무시 쩐다해서
오사카를 6월에 가는데 좀 걱정이야
영어는 워낙 영어자체를 좋아하고 미국,영국 문화, 컨텐츠를
좋아하고, 잘하면 엄청 득 되는 언어니까 혼자 공부해서
일상대화 가능수준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일본어는 전망이 크게 있는 언어가 아닌것같아서
(직업도 일어 잘하는거 전혀 도움 안되는 직업임)
여행 일년에한번 가는걸 목적으로 일어를 공부하는게
적절한가 싶어ㅜㅜ 만약 하게된다면 여행용 책 한권 달달 외우고
글자읽을수있게, 간단한 일상 단어 외우기 정도 할까 하는데
시간 낭비일까? 시간이 남아도는 직업은 아니라
다른거 할시간 쪼개서 해야해서.. 냔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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