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강남 클럽 옥타곤 dj KARMATEK 공연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IN SEOUL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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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 (SAT)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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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이 가능 한 나이 입니다
신분증 필수! 여권 면허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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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에 여자 혼자 떠나는 오사카-교토 3박 4일 여행 일정
숙소는 아직 미정이야, 냔들의 허락이 떨어지면
오사카 난바역이나 신사이바시역 근처 혹은 우메다역에 하려고!
07:55 인천 출발 ~ 09:40 간사이공항 도착
입국수속하고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오면 12시 전후가 될 거같아
숙소 체크인 시간에 따라서 첫째날은 일정이 약간 변동 될 수 있을 거 같아.
• 1일차 : 오사카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톤보리리버크루즈 –우메다 공중정원- 헵파이브 – 오사카 숙소]
• 2일차 : 교토
[후시미이나리- 청수사- 산넨자카/니젠나카- 기온거리- 은각사- 철학자의길 - 오사카 숙소]
• 3일차 : 교토& 오사카
[ 아라시야마- 금각사 - 오사카 이동 - 아베노 하루카스 아경 - 오사카 숙소]
• 4일차 : 오사카
[숙소 체크아웃 - 도톤보리 돈키호테 쇼핑 - 점심 먹고 카페 ]
13:30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17:10 비행기 출발 ~ 19:10 인천공항 도착
대략 이렇게 짰는데 어떠하니?
전혀 무리없는 걸까?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완전 감이 안온다,,,ㅠㅠ 나는 이제까진 두세명씩 여행가서 늘 포켓와이파이 빌렸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혼자 가서 유심 사서 껴볼까 생각 중이야
어짜피 호텔 자체 와이파이도 터지구
여행가면, 핸드폰 거의 안보구 구글지도나 인스타 카톡 정도만 하는 타입이라서 .....
무엇보다도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후쿠오카에서 포켓와이파이 반납하는거 까먹어서 출국장에서 겨우겨우 항공사 직원 통해서 반납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꺼려진다... ㅜㅜㅜ 짐스럽고 또 까먹을까밬ㅋㅋㅋㅋㅋㅋ
유심 복불복이 좀 있다던데 써본냔들 어때?
8일에 2GB 소진시 3G 무제한 <<< 사면 이거로 사려구
혹시 일본갈때 포켓와이파이 말고 유심 이용하는 냔들 왜 유심 쓰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안녕!!!!!!!
드디어 2년만에 바라고 바라는 유럽여행을 가게되서 너무 기뻐ㅠㅠ
해외방에서 글을 읽으며 부러워 울고 계획짜기를 반복한지 n년
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게 됬어 !!!!!
런던하면 야경!! 박물관!! 이긴 하지만
여행방에서 뮤지컬을 그렇게 추천을 하더라고
한국에서도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라이언 킹을 예매를 했어
그리고 다른 것들도 보고 싶은데 너무 욕심이 많아 져서 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3월9일~3월 16일 런던 예정인데 뮤지컬이 7시30분이 많더라고
호스텔은 스위스코티지로 잡았는데 쫄보냔이라 밤에 많이 못돌아 다녀서 아예 밤마다 뮤지컬을 보자 라고
생각을 하게 되서 정말 좋은데 뭘 봐야될지 모르겠어..
일단 10일(금요일)에 라이언킹,
토요일은 너무 비싸..
일요일은 안하고
내가 볼 수있는 날이
9일,13일,15일(마지막날 저녁)인데 위키드, 레미제라블, 북오브몰몬을 보고싶어
그런데 4일간 저녁을 뮤지컬로 마무리하고 마지막날 밤을 뮤지컬로 마무리 지으려니 아까운 것 같기도 하고
돈 낭비 같기도하고 ㅠㅠ
내가 한국에서도 뮤지컬 덕후라 보는 애였으면 고민도 없었겠지만 안보던 애가 괜히 욕심부리는건가
가서 돈아깝다 하는건 아닐까 싶고 ㅠㅠ 배낭여행 컨셉이라 돈도 많이 안들고 갈건데 ... 싶어서
냔들의 간섭을 받으러왔어!!! (여행계획 전부 여기서 보는 의존적인 냔이라...ㅎ.ㅎ)
레미제라블은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보고싶고
위키드, 북오브몰몬은 인생뮤지컬이라 안보고 후회하는 냔들이 많다해서 흥미가 생긴다
4일간 저녁에 뮤지컬로 시간을 보내도 안아까울까?
뮤지컬 처음 냔 후회안할까?
기초회화, 수능영어듣기 실력인 냔 영어 대사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ㅜㅜ
겁이 많아져서 너무 걱정이야
냔들의 추천 부탁해!!!! 후쿠오카 가려고 계획중인데...
야나가와랑 다자이후를 가고싶어서 교통편 문의 좀~
텐진역에서 구매하는 칸코킷푸 (야나가와-뱃놀이-다자이후) 2,930엔짜리 승차권은..
텐진에서 야나가와,다자이후 이동하면서 이용하는 모든 교통 포함인거니??
1번 텐진 - 야나가와 - 뱃놀이 - 다자이후 - 텐진
(그럼 총 전철 3번 탐)
2번 텐진 - 다자이후 - 야나가와 - 뱃놀이 - 텐진
(이것도 총 3번)
원래 1번 일정으로 움직이려고했는데, 야나가와 뱃놀이 종점에서 야나가와역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오후 2시 이후에만 있어서...
무료셔틀버스 아니면 택시 1,600엔 주고 타야함
그래서 2번 일정으로 움직이려고하거든~!
텐진에서 오전9시~10시쯤 출발할거닌까
다자이후 도착해서 돌아보고 나오는길에 스시에이가서 점심을 먹던지 아님 야나가와가서 장어덮밥 3,000엔정도주고 먹을까하는데..
내가 지금 칸코킷푸 저 노선으로 이해하는게 맞는거니...? 나냔 해외여행이 처음이야. 그냥 다 처음이야.
말통하는 국내여행은 엄청 잘 다니는데 (교통이 어려워도 말이 통하고 인터넷이있으니까- 몰라도 그냥 잘 물어보고 다니거든)
3월에 일본이 날씨도 괜찮고 혼자 다니기에도 괜찮다 그래서 도쿄로 정했어.
뭐든 도심에서 움직여야 초보자라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항공권도 슬쩍 괜찮은 날짜에 구매해보려고 하는데- 아직도 좀 망설여져서ㅜㅜ
조언 좀 해주라.
1. 아직 일정을 안 정했는데 (일정을 정하고 숙소를 잡는게 나으려나?) 난 사실 도쿄 중심지에 숙소를 잡아서 어디든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 호라해보니까 시부야가 편하단 얘기도 있었어!
2. 일본어를 꼭 할 줄 알아야해? 영어도 잘 못하지만.. 믿을건 번역기 뿐인 냔에게도 실제로 가본냔이 봤을 때 괜찮은지.
3. 대중교통(특히 일본 지하철 노선보고 기절할뻔) 이용에 처음 갔을 때 다들 괜찮았니? 불편한 점이 혹 있었다면..?
4. 길찾을때 다들 무슨 어플 이용하니? 구글지도도 들었긴 한데 가본 냔들 중에서 이거 괜찮다 하는거 있음 추천좀해줘(난 한국에선 네이버지도 썼었어. 내 위치하고 다 나와서)
5. 가본냔 중에서 도쿄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곳 혹시 있니?
+6.혹시 더 조언해주고 싶은거 아무거나 더 괜찮아(!)
으ㅜ 너무 많은 걸 물어보는 것 같다.
위에서 그냥 조언 해줄 수 있는 것만 얘기해주면 나베이리 첫여행에 진짜 진심으로 고맙게 참고할게ㅜ
주변에 해외여행 가본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여기에 조언 구해ㅠㅠ
(*호라는 다 해봤구 내가 궁금한것들로만 추렸는데... 혹시 너무 많이 묻는거 같으면 지적해줘ㅜ)(괜히많이물어보는것같아찔린다..) 가본 여행지는
영국/홍콩/대만/상해
영국,홍콩, 상해는 비가와서 디즈니랜드랑 무슨 레스토랑밖에 못갔지만 ㅠㅠ 좋았는데
대만은 별로였어 .. (제대로된 맛집을 가보지않아서 그럴수도있는데
음식도 입에 안맞고.. 약간 홍콩상해 다운그레이드 버전? 경치는 좋긴했다만
딱히 오 또가고싶다 정도는 아님)
그리고 6월에 싱가폴을 갈 예정이고(확정)
난 내년에 입사 3년 만기된 후 친구랑같이 회사를 관두고 유럽여행을 갈 계획이 있어
(확정은아니니 애매하긴함)
우리회사는 이런기회가 흔치않고 9박10일 받은게 엄청난 기적이거든
그만둘까 말까 하던차에 이런 약을 주네ㅋㅋㅋㅋㅋㅋㅋ
난 회사에 지쳐서 고기/해산물류가 싸고 경치가 개안수준으로 탁트이는 곳을 가고싶고
경비는 300정도? 면 널널하려나 그정도 생각중이야.
근데 아부지가 혼자 먼곳으로 해외 여행은 반대하셔서 .. 아마 유럽/미국/캐나다/호주 중 하나를 간다면 혼자 패키지를 가야될 것 같아.
냔이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니?
패키지 호라해봤는데 걍 어릴떄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패키지갔다는 글은 봤는데 자세한 후기는 없어서ㅠㅠ..
1.완전 기회니까 유럽/미국/캐나다/호주 혼자 패키지를 간다
직장인이라 흔치않은 기회니까 20대도 없고 혼자인걸 감수해야겠지 .. ㅠㅠ
2.친구랑 3박4일 가능한 휴양지(친구가 3박4일까지만 된대서 ㅠ) +도쿄나 오사카나 가깝고 치안좋은곳 혼자여행 한다
(이 선택지라면 돈을 아낌없이 펑펑쓰고 2년치 스트레스를 풀고올 예정이야)
1,2번도 골라주고 고기/해산물류가 싸고 경치가 개안수준으로 탁트이는 곳도 추천해줬으면 좋겠어!!
내 휴가는 3월말~4월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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