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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 대외활동일을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이야.
우리 회사에서는 매년 대학생들 20여명을 해외로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올해 활동이 끝나고 내년에도 계속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내년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라 여행해외방에 글을 쓴다.
시기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하고...하고 내년에는 아마 여름방학에 하지 않을까 싶어.
예산은 1인당 130-150정도로 항공권, 숙박, 버스대여, 가이드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공통경비를 모아서 해결하는 식이야.
여행지는 뭔가 배울만한 것이 있는 곳이거나 한국의 역사랑 관련된 곳으로 보내주고 있고.
지금까지 베트남, 카자흐스탄, 중국 등으로 갔어.
예산은 정해져있고...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된다. 그리고 너무 잘 알려진 곳은 못감ㅠㅠ
휴양지는 갈 수 없고...일본도 아마 안갈 것 같아. 팀장님이 일본은 썩..이러시더라고....
그리고 단체로 가기 괜찮은 곳이어야하고...고민이 된다ㅠㅠ
나도 해외여행 진짜...안 가본 사람이라...어디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ㅋㅋ
여행해외방냔들에게 도움을 얻고 싶어ㅋㅋ 대학생들이 방학 때 가기 좋은 여행지 추천부탁해!!
그리고 나는 일단 몽골을 생각하고 있긴한데....괜찮을까?ㅎㅎ 냐니가 첨으로 경유를 해...2번이나...ㅋㅋㅋ
항공사도 같은 거 3대 타는 게 아니라 2개 회사 타
jal타고 나리타에서 AA로 갈아타고
다시 달라스에서 AA 갈아타서 남미로 가는데
면세로 액체를 샀거든
100미리 넘는 것도 있음 ㅠㅠ
여행방이랑 네이버 쭉 검색해봤는데
짐이 최종목적지까지 쭉 가는지는 공항 가봐야 알 수 있다는 것 같고
액체류는
1 안 뜯으면 끝까지 괜찮다
2 ㄴㄴ 중간에 미국이라 안됨 나리타에서 짐을 찾아서 넣어서 다시 부쳐
3 무료로 부칠수 있는 위탁짐이 2개니까 인천에선 하나만 부치고 나리타에서 기내캐리어로 들고 탔던 거에 액체 넣어서 무료위탁으로 추가로 부쳐
4 인천에서 면세 수령하고 게이트 데스크에서 추가로 위탁 가능
옛날 글은 또 다른 것 같아서
정리하면 이 정도로 요약되는 거 같거든
2번은 웬만하면 안 하고 싶곸ㅋㅋㅋ
3이 가능할까??
4는 첨 듣는ㄴ데 가능? 면세구역에서 위탁짐 보낼 수 있는지 몰랐는데 되는 거니?
안뜯고 미국까지 가서 어차피 미국은 짐 찾아야되니 그때 넣으면 된다 뭐 이런 대답도 있던데
미국에서도 짐을 안 찾는 사람이 있는 거 같던데...??
베이리는 검색할수록 더욱 혼란스러워지오..
남미 가는 사람이 적다보니 정보가 많이 없네 ㅠㅠ
경유해본 냔들 도와주세요8ㅅ8
이번주 후쿠오카로 떠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인 나냔과 친구...
친구는 자긴 다 괜찮다라고 나만 믿고 따라다니겠다고해서.. 내가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한 번 봐줘
이 글을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냔들아!!!!
1일차 (9월2일)
오전8시30분 - 후쿠오카 도착
텐진역 가까이에 있는 니시테즈 그랜드 호텔에 얼리 체크인
오전11시30분 - 치카에에서 회정식
텐진 구경하기 (쇼핑하기)
오후4시 -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타워
2일차 (9월3일)
오전9시46분 - 텐진역에서 급행열차 타고 다자이후
도착해서 단보라멘 먹고 구경하기
오후12시 - 하카타로 출발 (버스 또는 열차)
하카타 구경, 쇼핑하기 (다이소, 캐널시티 등등)
3일차 (9월4일)
호텔주변 돌아다니기
오후 4시 비행기라서 1시 30분쯤엔 공항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오전시간에 뭘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일정에 관해 추가할 내용이나 맛집있으면 조언 부탁해
당장 이번주라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떨려 !!!!
그리고 질문
저정도 일정이면 패스권은 구입 안해도 되겠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냔이야 ㅎㅎ
근데 일이 바빠서 여름휴가를 못가고
남편이랑 12월쯤에 휴가겸 어디든 다녀오자했어!
근데 휴가를 길게 빼는건 좀 힘들 것 같고
토/일/월/화 이렇게 3박 4일 정도?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어!
처음에는 오키나와 생각도 했는데 수영을 막 즐길 수 있지는 않다하고
제주도 갈까 했는데 오히려 바람 불면 내륙보다 더 춥다는 얘기가 있어서^_ㅠ.. (추위에 무지 약함)
남편이 신혼여행때가 첫 해외여행이어서 이왕이면 해외쪽으로 보고 있는데
고민된다 ㅜㅜ
제일 만만한게 후쿠오카인디.. (작년 후쿠오카 혼자 여행다녀왔는데 넘 좋아서)
혹시 3박 4일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렴!! 이번 황금연휴때 여행가는냔이야
만으로 한 6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3일 프라하 쓰고
하루 당일치기 체스키
이틀 드레스덴 1박2일하면 괜찮을까?
드레스덴 1박2일해도 괜찮은 동네니?
독일은 일요일날은 가지말라더라고...ㅎㅎㅎㅎ평일날이틀잡으려고!
당일치기해도 괜찮으면...
프라하에서만 숙소를 6박잡으려고했는데... 어떻게할까 고민중이야
아 그리고 프라하에서 팁투어 해본냔들 만족도가 어떠니? 오전/오후 언제가 좋을까 고민되고..
스카이다이빙도 괜찮니? 영상포함하면 가격이 확 뛰던데 그래도 저게 낫겠지? 만족도가 어땠는지 궁금해!!
답변부탁해! 많이 빡빡하지는 않게 짠 일정이구(체력은 다 좋은 편이야)
부다페스트가 좀 긴 이유는 내가 좋아해서 최대한 길게 넣었어,
1. 체코(프라하). 오전도착.
2. 체스키크룸로프 (당일일정)
3. 체코(프라하)
4. 독일(드레스덴)
5. 체코(프라하)-크로아티아(자그레브) 비행기
6. 자그레브
7. 자그레브 - 슬레비니아(류블라냐)
8. 슬로베니아
9. 슬로베니아 - 자그레브
10.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스플리트
11. 스플리트
12. 스플리트 - 보스니아(모스타르)
13. 보스니아(모스타르) -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
14. 두브로브니크
15. 몬테네그로 코토르
16. 두브로브니크
17. 두브로브니크
18. 두브로브니크 -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비행기)
19. 부다페스트
20. 부다페스트
21.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인천
그리고 혹시 유럽 프라하나 크로아티아에서 가족 스냅 찍어본 냔은 어떤 방식으로 스냅 사진사분 구했니? 친구들 무리 5명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 !
작년에 싱가폴 다같이 갔을때 싸우지도 않고 다들 너무 좋았었거든.
작년에는 아예 싱가폴로 여행지를 정해놓고 모인거라서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휴양지 가고싶은 친구 반, 관광지로 가고 싶은 친구 반으로 나뉘네 ㅜㅜㅜ
1.그래서 혹시 휴양이랑 관광이 둘다 가능한 나라나 도시는 없을까 ??? 동남아 지역으로 가야할 것 같아.
2.그리고 우리가 다 학생이라서 예산을 일인당 90만원 정도까지밖에 못잡을 거 같아 ㅜ 저렴하게 가는데 휴양지로 여행가는게 의미가 있을까 ? 나는 사실 관광지 가고 싶어서.. 휴양지는 좋은 호텔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90만원이면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물어봐! * 첫째날
- 4:35 나리타 공항(成田國際空港)도착➡️숙소 이동 (천엔버스 이용)
- 6:50 숙소(新宿) 체크인 후 저녁식사
- 저녁식사 후 시내 구경
* 둘째날
- 9:30 디즈니랜드 (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 )출발
- 세계무역센터(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 도쿄타워(東京タワー)
* 셋째날
- 9:00 아사쿠사 (浅草) 기모노 체험
- 오다이바(お臺場) , 오오에도 온천 (大江戸温泉)
* 넷째날
- 8:00 가마쿠라(鎌倉) 출발
- 2:00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新横浜ラーメン博物館)
- 5:00 시부야 (渋谷)
* 다섯째날
- 8:00 기상 후 짐 싸기
- 10:00 공항 출발
나냔은 매우매우 투디 덕후인데 ㅋㅋㅋㅋ상머글 일반인 친언니랑 가는 거라 막 이케부쿠로같은 곳은 안 넣었거든? 그냥 딱 여행용 루트인데.. 이번에 제이월드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 (하2큐) 할로윈 특집을 한다길래.. 심지어 날도 겹쳐...! 그치만 이미 루트가 완벽하게 정해진 지 오래고.. 이 일정에서 제이월드 껴넣는 거 넘나 무리니..? 지금까지 일본을 주로 많이 다녔고,
체코, 독일, 세부정도 여행가봤어.
일본, 체코, 독일 모두 만족했는데
덥고 습한거 너무 싫어해서 세부는 정말 별로였어ㅠ
그래서 나라를 고르다보니 그나마 가까운 중국이 남았는데,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나라라 그런지 괜찮을까 싶더라고.
검색해보니 나름 관광지도 있고 쇼핑할 곳도 많아서 다들 재밌게 다니는 것 같은데
실제로도 재밌니?
그리고 특히 걱정되는게 음식이야.
호라해보니 특유의 향때문에 음식을 잘 못먹었단 글도 있더라고.
나같은 경우엔 왠만한건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긴 하거든?
훠궈 좋아하기도 하고! (마라탕은 못먹음....백탕으로만 즐김ㅋㅋ)
아무래도 가게되면 11월에 가게 될 것 같고,
쇼핑+관광+ 디즈니랜드를 가게 되지않을까 싶어.
혹시 다녀온냔들 있으면 어땠는지 알려주겠니? 냔들 알다싶이 피치항공 시간표 극단적인거 알지...? (모를수도 있음)
여튼 이번에 내가 도쿄를 가는데 인천 →하네다 출발 PM 10 : 45 / 하네다 → 인천 출발 AM 01 :55 이 시간이거든
나냔...ㅠㅠ 여태 항상 인천공항에서 이른 비행기 타거나 김포에서 하네다 가는 제일 빠른 비행기로 무식하게 끊고 일찍 가보기만 해봤지
이런 밤도깨비? 비행기는 처음이라 공항을 몇시에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 인천공항을 근 4~5년간 안가봐서 더욱더 ㅠㅠ
인천이랑 하네다에 각각 몇시에 도착해야할까? 참고로 면세 쇼핑은 안 할 생각이야!
집이 일산이라 항상 김포만 갔던 나냔 너무 막막하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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