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이저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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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문의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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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 : 00 ~ AM 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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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을 한 7박 8일 아니면 8박9일 정도로 가게 되었어
일단 하코네에서 료칸 하루를 예약했고,
(료칸 체크인 하기 전에 하코네 둘러볼거얍!!)
신주쿠/시부야/하라주쿠/디즈니랜드/긴자/아키하바라
지유가오카/다이칸야마/지브리박물관/오다이바/오모테산도
등등 볼거리 많은 관광지는 다 갈거야!!!
그 외에 한 이틀 정도는 도쿄 근교를 둘러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추천 가능할까?
몇개 검색해보니까 요코하마,가마쿠라,시즈오카,에노시마,아타미,가루이자와 등등 있는데…
저기서 어느 곳을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ㅠㅠㅠㅠ
어디가 좋을지 추천 부탁해!! ㅎㅎㅎ
티웨이 항공 카드결제 하려면 뭐 어플을 깔아야 한다느니 그러길래 익스피디아로 항공권 구매했는데 ,
결제 완료하고 메일까지 받았는데도
뭐 추가정보를 입력하라느니 그런 말이 하나도 없네..
여권번호조차 안 써도 되는거니..?ㅠㅠ
혹시 익스피디아에서 구매해본 냔 있으면 알려주면 고마울거야 이번에 엄마랑 후쿠오카로 여행가기로했고
유후인 산코엔 료칸 예약하려고해~
근데 예약페이지에 무료조식에 관련한 내용만 적혀있고
석식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ㅜㅜ
후기들보면 석식 가이세키를 먹었다고하는데
이건 옵션사항에 없어도 료칸은 무조건 포함되어있는거니?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면 미안해ㅠㅠ
저 료칸 후기들을 찾아봐도 먹었다는 후기만있고
예약관련된게 없어서ㅠㅠ
그리고 혹시나 산코엔 이용해본 냔들 괜찮았는지
후기도 부탁할게!
엄마랑 언니랑 가는거라 좋은곳 가고싶은데
예산이많지않아서ㅜ 인당 10만원정도로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다른곳이 좋았다면 추천도부탁해^^ 에어비앤비 첨 예약해봤어
아직 여행시작이 많이 남았는데
호텔이랑 다르니까 좀 걱정 스러워서
지금 예약을 요청하고
예약컨펌을 받은 상태야
호스트가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고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 상태인대
나는 아파트형 콘도 독채를 빌렸거든
1. 이런 경우 열쇠는 어떻게 받고 어떻게 반납해 ?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일반적인 경우가 궁금하다.
2. 혹시 문제가 생기면 호스트에게 연락 하면 되는거지?
3. 숙소 도착전 미리 물어보거나 할 행동이 있어?
위에 3가지가 궁금하다.
냔들의 실전 팁을 좀 알려줘 ㅠ 안녕 냔들아!
다름이 아니라
다음 달에 내가 꼭 보고싶은 전시회가
LA에서 열려!
전시회 라기 보다는
나냔이 좋아하는 드라마 여주가 입었던 옷을 대중들한테 공개하는 건데
LA에서 10월 까지만 열리더라고 ㅠㅠ
원래 9월달에 어디론가 가려고 했는데 ( 로마 혹은 파리 혹은 도쿄 )
시간도 맞고 해서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나냔은 항공사냔이라서 항공권 걱정은 없는데
다른 것 보다 LA라서 교통이 걱정이야ㅠㅠ
운전면허는 있지만 장롱면허 냔이고
미국에서 2년 전에 ㅋㅋㅋㅋ 렌트 해서 돌아다닌 경험은 있음.
그때는 동승자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거든 ㅠㅠ 그래서 걱정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LAX 공항에서 시내까지.. 엄청 차 막히더라고 그래서 도저히 혼자서는 렌트 못할 것 같은데
가면, 아마 금토일월 해서 2박 4일로
풀로 있는 건 이틀 정도 일 것 같거든?
하루는 저 전시회 가고 하루는 디즈니랜드 가고 싶은데
그냥 우버만 타고 다녀도 될까?
예전에 LA에서 차 없이 다녔을 때 너무 서러웠던 기억이 있어서ㅠ ㅠㅠㅠㅠ 이번 연휴에 상해로 다 예약해놨는데 쭉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비추더라고ㅋㅋ
중국도 국경절하고 중추절 겹쳐서 헬이고 상점도 많이 닫는다구..
나는 5년전에 상해 딱 번 갔었는데 그때도 중추절하고 국경절 겹쳐서 1일부터 7일까지인가?
디게 오래 쉬었었는데 딱히 사람이 와 너무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이런것도 없었고 (동방명주만 좀 많았음)
상점도 닫혀있다거나 이런건 전혀 못느꼈는데 요즘은 다르니..?
블로그도 많이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무렇지 않더라 이런게 대부분이긴 하던데..
유럽이나 미국은 내년에 계획이 있어서 이번에 상해 가는건데ㅠ
하도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그때 헬이라고 가지말라고 하는거 보니까 이제서라도 여행지 바꿔야하나 고민되네 일주일 정도 친구랑 뉴욕에 있다 헤어져서
12월 25일 혼자 메가버스타고 워싱턴 갈 예정이거든!
거기서 2박하고 비행기 타야 하는데 엄마가 연말에는 뉴욕 너무 복잡하니까 공항도 미어터질꺼고 워싱턴 out으로 바꿔서
오라고 하시는데 30만원 가까이 수수료 + 운임을 더 물어야 된다ㅠㅠ
그래서 시간 좀 걸리더라고 27일날 낮에 메가버스 타고 뉴욕에서 밤비행기 타도 될까?
너무 오래 걸릴까ㅠㅠㅠㅠ 냔들아 안녕!
나는 올해 말 한국 - 유럽(순서는 아직 미정이고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예정) - 호주 - 뉴질랜드라는 미친듯한 다구간 여정을 거쳐야 하는 냔이야! 근데 도대체 이런 경우에는 항공권을 어떻게, 어느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 구매하는게 가장 가격적인 부분에서 절약이 될지, 그리고 편리할지 궁금해져서...!
** 여정: 한국 - 유럽(순서 미정,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예정) - 호주 - 뉴질랜드
지금 생각에는 보통 여행 다닐때 나냔이 하던대로 인터파크 항공, 각 항공사 홈피에서 최저가 확인하면서
1) 한국 - 유럽에서 첫 번째 도착하는 나라 구간을 따로 사고
2) 그 이후에 유럽 내에서 이동하는 여정을 유럽 내 저가 항공으로 따로 사고
3) 그담에 유럽 마지막 국가에서 호주가는 걸 따로 사고ㅠㅠ
4) 호주에서 뉴질랜드 가는걸 따로 사고 ㅠㅠㅠㅠㅠ
이렇게 사야할 것 같은데 이짓거리 이렇게 해야하는 것... 맞니...?
혹시나 스카이스캐너나 카약 같은 서비스를 통해 다구간을 한번에 사는게 낫다든지 뭔가 냔들만의 다구간 티켓 발권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해볼게! 냔들아.
9월30일부터 5일간 후쿠오카 혼자 놀러 가는데, 그 중 10월 2일에 1박을 유후인 료칸에서 하려고 해.
료칸으로 호라 다 해봤고 외방에서 추천해주는 료칸들 1빠로 다 찾아봤으나...
그때가 한국인들 다 일본 몰려가는 날이라며?ㅎㅎㅎ
야스하, 콘자쿠앙, 마키바노이에 + 모쿠렌, 누루카와 등 다다 알아봤는데
좋은 추천 료칸은 1인실이 대부분 없고
저렴한 1인 료칸은 방이 없다ㅠ
간신히 나나이로노카제 방 하나 남아있대서 일단 예약 걸어놨는데
시설 봤더니 음... 내가 생각한 료칸 아니고..
한국 온양온천 삘인 것 같아.
금액은 16만인데ㅠ 이돈내고 온양온천 갈건 아닌ㄷ.....
내 여행 스타일은 좋은(럭셔리 말고 안락, 편안, 내추럴) 공간에서 산책하고 쉬고
책보고 맛있는거 먹는 타입이라
꼭 온천을 하고싶다! 료칸 필수! 이런건 아니거든?
내 취향에 료칸이 딱 맞을 것 같아서 가려고 했던건데
이러느니 걍 어디든 온천 1일권 내고 하고와서
후쿠오카에서 자는게 낫나 싶어.
밥도 온양온천에서ㅋㅋ 먹느니
맛있는 식당 찾아가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 싶고.
나나이로노카제 다녀온 냔 있음 얘기좀 해줄래?ㅠ 평도 많지 않네.
보기보다 좋다든지, 배추라든지..
료칸 꼭 해보고 싶었는데ㅠ 1인 여행의 설움이다!ㅠㅠ 나는 캐나다에 지내는 냔이고
여기는 보통 분위기가 10~15% 내는거 같길래
세후금액에서 10% 계산해서 내고있었거든. (그래도 식당은 잘 안가게 돼, 그냥 애초에 밖에서 사먹는게 너무 비싸니까ㅜㅜㅜ)
근데 이번에 뉴욕여행계획하면서 가이드북을 보다보니 15가 미니멈인거 같아서 15로 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어떤 블로그글이었나 세후금액이 아닌 세전금액에서 퍼센티지를 곱하는 거라는거야!
지금까지 뭘한건가 싶어서 좀 당황스러웠어
한국어로 된 정보는 다들 말이 다르고, 구글링하니까 세전에서 15%을 하는게 보통인거 같더라고.
어떤사람들은 택스에 2 곱하면 적정량이 된다는데 그게 택스가 8%일 때 얘기더라고. 내가 있는 곳 택스 13인 곳...
그래서 냔들은 지역별로, 어떻게 택스 계산하는지, 세전, 세후 중 뭘쓰는지 궁금해!
댓글 쓸때 지역도 같이 써주면 좋을거 같아 이게 나라별로, 지역별로 너무 다르니깐 해안가에 하얀 산호나 조개들이 있어서 추억할 겸 하나 주워가려고 하는데 순간 뭔가 이런 거 하면 국제환경법 위반이라던가 그런 행위가 될까 싶어서..뭔가 걸려서 안 주웠는데 주워도 되나? 되면 섬 떠나기 전에 해변 들릴 예정이라 몇개 주워가려구.. 어디어디는 산호를 다 주워가서 산호가 없다 이런 말도 들은 거 같아! 해변에 사슴뿔같이 하얗게 구멍 송송난 덩어리들이 산호 맞지? 친구가 산호 시체라 괜찮다고 하는데 막 가끔 어디서 조개나 돌맹이 주워갔다가 공항에서 걸렸다는 얘기를 본 적 있음. 국내여행하고나서는 가끔 조개나 돌덩어리 주워가는데(거리낌없이) 해외는 현지인 아니면 뭔가 제약이 있을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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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겨서 미안ㅠ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 답변 달아준 냔들 정말 고맙고 미안해ㅜ 역시 인기 관광지라 제약이 있었구나. 샵에서 산호 사가야 겠다. 2시간 좀 더 걸리는 거리인데 항공권은 보통 4-50만원이네
그나마 30만원대면 저렴한 축에 들구
관광지나 볼거리 부족하다고는 해도
가까운 거리에 풍광은 아시아가 아니니까 희소가치가 있는데
항공권이며 제대로된 숙박(비)며 너무 비싼듯
물론 관광지화가 최근에서야 진행되고 있으니 이해는 한다만 ㅠ
일 때문에 되도록 근거리 여행지 다니려 하는데
아시아권은 거진 다 다녔고 블라디보스톡 땡기거든...흑
결국 돌고돌아 만만한 일본이나 중국이네 글에 문제가 있으면 말해줘!
급하게 회사에서 해외출장을 가게되었는데, 태국 자체가 처음이라... 급하게 정보를 찾아보고 있어
일단 짧게 가는 거라서 어디 멀리 돌아다니는 건 못하고,
수요일, 목요일 2일 정도는 업무 끝나고 저녁 6시부터 관광까진 아니더라도 자유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묵는 곳은 스위소텔 르 콩코드 방콕이라는 곳이고, 찾아보니 주변에 MRT후훼이꽝? 이 있더라구!
여행방 호라해봤는데 맛집이나 유명한 관광지들은 숙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갈 엄두가 안나고..
혹시 이 호텔에 묵어봤거나, 그 근처 여행해본 냔이 있으면 도움을 좀 얻고 싶어ㅠㅠ
저녁에 맥주 마시고 놀거나, 간단히 쇼핑 아니면 마사지 받기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근처에 이러고 놀만한 곳이 있을까..?
아, 그리고 출장 같이 가는 분들이 연령대가 있어서 혼자 돌아다닐거야... ㅜㅜ 나냔은 11월이나 12월쯤 3개월 유럽여행 계획중이야.
이제 얼마 안 남기도 했고,
한달 인도배낭여행 경험만 있지 3개월 장기여행은 처음이여서 넘나 막막하다ㅋㅋ
인도는 숙소도 하나도 안잡고 코스만 대충 짜고 가서 거기서 다 해결 했거든.
근데 유럽은 다들 어느정도는 숙소나 기차를 예약하고 가는 거 같더라고.
겨울 유럽이 워낙 춥고 어둡다 그래서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만 가려고하는데,
인도 갈 때처럼 아무 것도 안정하고 유레일 패스 하나 끊어서 가면 여행 망할까?ㅋㅋㅋ
나는 관광지 다 찍고 돌아다니는 거 안좋아하고
그냥 여유롭게 할랭할랭 돌아다니는 걸 더 좋아하긴 하거든~
장기 여행 해본 냔들의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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