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5월20일 토요일 ON AIR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서울 핫플레이스 클럽 옥타곤
Seoul Hot Place Octag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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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시간 pm 10 ~ am 7
2017. 5. 20. ( SAT ) 토요일
< OCTAGON ON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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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옥타곤과 클러버와의 음악 소통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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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로 방문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지켜 방문날짜에 오시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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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과 룸 예약은 미리 연락 주시면 자리와 가격 서비스를 날짜 인원에 맞춰 상세히 안내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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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 (여권 면허증 가능)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되실수 있으니 복장에 주의 해 주세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에 옥타곤 클럽 위치합니다
지하철 이용할시에는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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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호텔 예약하려고하는데 너무 멘붕이라서 글 써 ㅠㅠㅠㅠ
9.9~ 9.16 이탈리아 여행준비중인데
뱅기는 인천-로마-베니스(아시아나-알이탈리아)/로마-인천(아시아나) 120정도로 적당하게 한거같은데
숙소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글을 수백개는 본거같은데....왜 그 사람들이
갔던 그 호텔들이 내가 가는 시기에는 가격이 두배로 뛰는걸까????
올초부터 숙소를 봐왔는데. 리뷰본거에 비해서 너무 비싸길래. 아직 멀어서 예약사이트에 방을 안 내놔서 비싼건가?? 좀 지나고 예약해볼까? 이러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방은 없어져가고 가격은 더 오르는거 같고 ㅠㅠㅠㅠ
9월이 초성수기야??? 아. 너무 비싸다 호텔 ㅠㅠㅠㅠㅠ
그냥 지금 빨리 예약하는게 맞는걸까??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엄마를 모시고 오사카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비행시간이 오전 7시 50분이야 ㅠㅠ
진에어고 셔틀트레인타고 탑승동까지 가는거 생각하면 빠르게 가야될것같은데....
내가 사는 곳에서 리무진 첫차가 4시반이더라고! 보통 1시간 반에서 사오십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 새벽이라 빠르게 가는거 생각한다 해도 1시간은 넘을 것 같고,... 그러면 6시즈음 도착하는데 ㅠㅠ
예전에 오전 8시 비행기 탈 때 보니가 그 시기에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
환전한 돈 찾고, 와이파이도 빌리고 면세도 찾고 하면 저 시간내에 못탈 것 같아서..
그리고 엄마랑 같이 가는거니까 정신없이 뛰면 엄마가 지치실거같아서ㅠㅠ
전날 인천공항에서 자는게 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찜질방이랑 캡슐호텔이 있더라구!
찜질방은 비용적인 면에서는 저렴한데 수면실에서 자야하고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잘 것 같아서 걱정이야ㅠㅠ
글고 이게 저녁에 가면 꽉 차서 입장을 안받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고.??
막상 갔는데 입장을 안받으면 노숙해야되니까 하고 찾아보니까
캡슐 호텔은 1박 샤워실 없는 더블룸이 69000원이고 샤워실은 따로 공용으로 있더라!
근데 캡슐 호텔마냥 침대 하나만 있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호텔 방처럼 작은^^ 침대 더블로 있고 시설은 괜찮아보였어.
금액이 센편인것 같지만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더 편하고 좋을까?
엄마께서는 노숙을 걍 하자고 하시는데..^^....
일단 엄마도 그렇지만 나냔도 힘들것같아서... 그건 옵션에서 제외했어 ㅠㅠㅠ
결정고자 나냔을 위해 11112222 선택해주라 ㅎㅎㅎ♡
1. 인천공항 찜질방
- 비용저렴
- 대신 꽉차서 못들어갈 수 있음 ㅠㅠ
(공항에 퇴근하고 가야해서 저녁즈음에나 갈 수 있을듯 )
- 수면실 따로 있어서 수면실에서 잘 수 있음
2. 인천공항 캡슐호텔
- 69000원
- 예약하면 되는거라 못들어갈 확률 0%
- 시설은 새로 생긴거라 좋은편
참! 그런데 오사카에 10시 전에 도착해서 수속받고 도심지로 나와도 12시는 될 것 같은데
호텔은 보통 3시 체크인이잖아!
보통 오전 비행기로 가는 냔들은 어떻게 하는 편이니?
호텔에 미리 짐을 맡길 수 있으려나?ㅠㅠ 아니면 캐리어 끌고 돌아다녀야 할까...? 자유여행으로는 부모님과 처음 가는건데
여행경비 냔이들은 어떻게 해???
부모님이나 냔이가 엄청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하지 않을 때!!!!!
(여유있는 냔이들은 해당이 안된다......ㅠㅠ)
일단 비행기값이랑 숙소는 내가 결제하려고 하거든
부담은 많이 되지만 가서 쓰는 것 까지 내가 다 할까 싶긴해 ㅠㅠ
처음 내가 모시고 가는거나 다름 없는 여행인데....그치ㅠㅠ?
남들은 부모님 패키지도 몇 번씩 보내주더만...ㅠㅠ 물론 여유가 있어서 한다고 하지만서도ㅠㅠ
냔이들은 보통 부모님이랑 여행할 때 경비 어떻게 하니??? 7월에 영국을 가는데
근교에 있는 브라이튼이라는 도시를 가려고 하거든
기차가격을 알아보는데
네셔널레일로드? 이 사이트에서 예매하려고 요 며칠동안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는데
어제 5파운드였던 내가 가는 날짜-시간대의 티켓이 지금 들어가니까 30파운드가 되어있어ㅠㅠ
7월이 성수기라 표가 그냥 바로바로 빠지는걸까?ㅠㅠ
이거 그냥 하루라도 빨리 사는게 나은거야??
인터넷 검색해봐도
다들 3개월 전 예매면 최저가로 다녀올수 있다는 글뿐인데ㅠㅠ
7월 초면 아직 날짜 넉넉하게 남아서
마음 편히 갖고있었는데
벌써부터 하루만에 막 몇배로 뛰니까ㅠㅠ
아니면 며칠 지나면 또 표 풀리거나 그런게 있어??
혹시 예매해본 냔들 있니ㅠㅠ 여행방냔들아 안녕!!
10월에 2주, 12월에 2주정도 시간이 날 것 같아서 여행계획을 짜는 중인데
난생 처음인 동유럽과 지난번 유럽여행 때 못가봤던 이탈리아,스위스를 나눠서 가보려 해
일단
10월에 헝가리,체코,오스트리아,독일 2주 / 12월에 이탈리아,스위스 2주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어느 도시에서 얼마나 머물지는 블로그 검색해서 짜보면 될것 같구
문제는 독일...... 독일여행 노잼이었다는 말을 여행방에서 많이 들어서ㅜㅜ
나는 딱히 다른 욕심 없궄ㅋㅋ 부다페스트 in 뮌헨 out 해서 독일은 걍 뮌헨만 가고 독일을 가는 이유는 오직 노이슈반슈타인성 딱 하나거든??
이렇게 갔다와도..... 후회 안할까?
뭔가 독일의 핵꿀잼or핫플레이스는 따로 있는데 내가 너무 성에 꽂혀서 정신 못차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독일 뮌헨만 여행' 이렇게도 쳐봤는데 딱히 알찬 정보가 안나오네.........
독잘알 냔들 or 독일 덕후냔들 나좀 도와주지 않겠니??????? 혹은 독일여행 경험 있는 냔들의 조언도 대환영이야!!!!!!!!!! 친구랑 둘이 가는데
둘다 체력이 참.. 약해ㅠㅠ
근데 사파가 트래킹으로 유명하잖아..
그 중에 제일 유명한 마을 투어를 알아보는데
가려는 곳이 왕복 14km가 넘는 거리더라고..
그래서 그 마을까지 갔다가 올때
오토바이택시 (쎄옴?이라고 부르는..)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위험하다는 사람도 있고 바가지 쓴다는 사람도 있고
참 이용하기 꺼려지네..
혹시 오토바이택시 타본냔들아 어땠니?
사파여행 취소할만큼 비추는 아니지ㅠㅠ??한국 기념품 등이나 과자 같은거 가져가서 만나서 친해진 외국인들한테 기념으로 줬다는 글을 봤는데 좋은 생각 같더라구.
나도 외국인 관광객한테 길 안내해주고 그 나라 기념품 선물로 받았는데 기분 좋았었고...
여행 나가면 당연히 도움 받게 될텐데 준다면 어떤게 있을까?
전통문양 엽서나.. 뭔가 생각나는게 딱히 없네..
혹시 냔들 이렇게 해본 적 있니? 안 그러는게 좋을라나?ㅎㅎ;;
영상 충격 주의
4명 오버부킹 돼서 랜덤으로 내릴 승객 뽑음(승무원 탈자리가 없어서) -> 뽑힌 사람 중 한명이 아시아계 의산데 다음날 환자 봐야되서 안된다고 함 -> 서큐리티 불러서 강제로 내리게 함 -> 그 과정에서 폭행 발생
영상 보면 승객 기절한채로 끌려가.ㅠㅠ......
유나이티드항공 충격이야..
이건 그 끌려간 승객 그 이후 영상인것같은데
계속 한문장만 반복하면서 왔다갔다 했다는데.. 정신적 충격 있으신거같은데 ㅠㅠ 아시아나랑 유나이티드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고
시카고행 비행기는 코드쉐어까지해서
OZ235,236은 유나이티드랑 공동운항해.
유나이티드항공 절대 이용 안할거야.
여러 기사들 댓글 봐도 인종차별에 대한 댓글은 없어서
더 슬퍼진다. 인종차별이라는 생각이 안드는듯..
암튼 주의해 냔들아
+ 저 위에 써놓은건 시카고행 비행기고 최근에 코드쉐어된거.
저거 말고도 많으니 주의해 나냔은 스크이라이너 왕복 구매했어ㅠ
근데 공항으로 돌아갈때는 받아놓은 표를 교횐해야 되는거 같더라구..
닛포리역에서 스카이라이너 표 교환해주는 곳 어딨는 알수있을까 ㅠㅠ
네이버에 검색해도 돌아가는 방법은 자세하게 나온게 없어서
넘 걱정된다 ㅠㅜㅠㅠㅠ
아 그리고 지하철패스권? 24시간짜리 묶여져 있늠거 샀는데 이건 어떻게써?
닛포리에서 이케부쿠로 갈때 넣었더니 팅겼다...ㅎ지금 멜번에 있는 냔이양
맘 좋은 친구네 부부가 허해줘서
멜번 한달 놀러온 냔인데
아무래도 여기까지와서 시드니를 안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16-20일 동안 나 혼자 다녀오려구해
기간이 그리 넉넉하진 않으니까 이스터쇼+시티투어+비치걷기 하다 올꺼야!
숙소는 저렴하면서 깨끗하다하는 백팩커스 추려봤는데
그 동네 분위기까지는 잘 모르니까...
예) 바운스는 야경은 이쁜데 좀 어두워지면 서울역 주변마냥 노숙자들이 있다더라고..
아무래도 여자 혼자다니고 쫄보냔이라 저녁 8시?쯤이면 숙소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데
주변이 넘나리 무서우면 안될꺼같아서...
이런 동네 분위기를 고려하여 백팩커스 좀 골라주겠닝??
1. 하버 yha : 오페라하우스보임. 쪼끔 더 비쌈. (일단 4인실 예약함.취소가능)
2. 센트럴 yha : 교통좋다함. 센트럴이라 여기도 노숙자들 많을까봐 좀 걱정
3. 바운스 백패커스 : 여기도 센트럴. 근데 야경이 좋다함
4. 기타 : 이 외의 더 적당한 백패커스 추천해줘도 좋아!!
글구 로얄이스터쇼 가본 냔들있음 얘기도 듣고싶엉!! 이번 여름에 4박6일 세부 휴가를 가게 됐오!!
여자 대딩냔들 세명이고 아무래도 나름(?) 어리다보니까 체력이나 이런건 괜찮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가는거라
휴양도 휴양 나름 즐길거지만 뭔가 가는 김에 뽕뽑고오자ㅋㅋㅋㅋㅋ이런마인드가 좀 있음ㅋㅋㅋ액티비티도 이거저거 해보고싶고
근데 지금 폭풍검색 하면서 계획짜는중인데
갠적으로 보홀을 굳이 가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일단 왕복 4시간이고
아무래도 휴양지의 꽃은 또 숙소잖아.. 리조트.. 근데 내가 꼭 가고싶은 리조트가 막탄섬에 있어서
비행기 시간도 다 새벽비행기라서 이것저것 맞추다 보니 보홀에서 지낼 시간이 그렇게 많진 않을거같아
굳이 간다면 1박을 거기서 보낼수는 있는정도?...(헤난 리조트 생각중이야 좋아보이긴함8ㅅ8)
글고 호핑투어도 우리는 세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일단 데이투어? 맞나? 육상투어 그 초콜릿.. 뭐 보고 원숭이 보고 그거는 열에 아홉은 평이 생각보다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아예 생각 안하고 있어 딱히 끌리지도 않구....
근데 보홀 들어가게 된다면 하고싶은건.. 반딧불투어+해상투어(돌고래) 정도? 글고 밤에 알로나비치 걷구..
보통 3박5일로 가면 보홀 잘 안가는거같긴한데 우리는 4박6일이라 하루 시간이 좀 애매하게 남긴해..
뭐랄까 보홀을 안가게 되면 일정을 되게 여유롭게 하면서 + 리조트에서 띵가 띵가 놀수있고
보홀을 가게되면 쵸큼 빡센? 시간에 좀 쫓기는? 일정이 될거같오
그래도 이왕 가는거 보홀을 가는게 좋겠지???? 세부 언제 다시 갈지도 모르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냔들...
9월쯤에 퇴사하고 유럽가려고
9월까지는 회사 다녀야될것같고....
그냥 모아놓은 돈 털어서..9월까지면 천만원정도 모을것같은데 그냥 유럽으로 떠버리게...
3개월까지 비자 된다고 해서 3개월 코스로 짜려고 해!
다들 보니 In은 런던으로 하던데 이게 가장 무난해서 그런가?
아직 윤곽도 제대로 못잡았지만... 나냔이 궁금한건!
유럽이 겨울에 뼛속도 시린 추위라고 해서.. 9~12월 갈때 11월 부터는 날씨가 디게 추워질거같아서 ㅠㅠㅠ
날씨 따뜻할때 돌아다니고 따뜻한 바다에서 수영도 해보고싶고 한데
그러면 루트를 어떻게 짜는게 날까? 11월~12월사이에는 무조건 따뜻한 나라로 돌고 9~10월사이에는 추운나라를 도는게 현명할까?
아니면 9,10,11,12 다 수영하고 바다가기엔 무리인 날씨니? 9~10월에 동유럽 먼저돌고
10월~11월말까지는 서유럽 도는게 낫나???
사실 추운거 싫어하는 냔이고 ㅠㅠㅠㅠ외방 찾아보니까 냔들이 유럽 겨울에가면 너무 추워서 고생했다고..그러길래
1. 9,10,11월 여행 예정인데 최대한 안춥게 여행하려면 동-서유럽순으로 도는게 좋으니?
2. 지금까지 해외 2번(일본)가본 냔인데 ㅋㅋㅋㅋㅋㅋ3개월 유럽여행 너무 무리일까?
3. 아니면 중남미도 가보고싶어!! 중남미 vs유럽...
ㅠㅠㅠㅠㅠ너무 두리뭉실해서 미안..아직 윤곽도 제대로 못짜서....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남겨주면 지금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쩌들고있는 베일이가 감사인사를 올릴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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