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5월13일 토요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에프터 파티
월드 랭킹 5위 대한민국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WORLD LANKING NO.5 KOREA SEOUL CLUB OCTAGON
5월13일 토요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식 에프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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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 SAT ) 토요일
< SEOUL WORLD DJ FESTIVAL AFTER -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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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2017 월드 DJ 페스티벌 공식 애프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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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게스트 신청
놀러오는 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방문 날짜에 맞춰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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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법은 연락 주시면 방문 원하시는 날짜 인원에 맞춰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립니다
& 옥타곤 클럽 조각 문의 받습니다 &
옥타곤 클럽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할때에는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될수 있으니 복장에 주의 해 주세요(슬리퍼no 추리닝no)
신분증은 꼭 지참해 주세요
오픈시간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이며 공휴일 전날에도 오픈합니다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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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순수경유시간이 5시간40분인데
공항이랑 중앙역이랑 엄청 가깝다더라고!!
초록창에 보니까 나갔다온 사람들이 있긴하던데...
연착 없다는 가정하에 광장에서 밥한끼라도 하고 올만한 시간일까???
혼자라 공항에서 넘 심심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쇼핑 1도 관심없고 그냥 광장에서 점심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오려고 ㅠㅠ
경유해본 냔들이나 프랑크푸르트 잘 아는냔들 알려줘 부탁해 ㅎㅎDay 1
오후1시 샹렌 비아호텔 체크인 - 시먼딩구경 - 점심 (아종면선 곱창국수, 삼형제빙수) - 용산사 - 101 타워/ 야경 - 저녁 : 키키레스토랑
Day 2
예스진지 버스 투어 - 시먼딩에서 발마사지 - 삼미식당(테이크아웃)
Day 3
우라이 볼란도 온천 - 우라이폭포 - 우라이 원시인 마을 - 단수이 구경/ 일몰
Day 4
융캉제 구경 - 점심 (융캉우육면, 망고빙수) - 청약방 샴푸마사지 - 중정기념관 - 타이완 피쉬마켓, 상인수상 스시정식 - 스린야시장
4박 5일 일정이야
사실 난 빡빡하게 짜는게 좋은데 같이 가는 사람이(언니) 좀 여유롭게 여행을 했으면 하더라고...
최대한 가고 싶은곳을 넣되 빡빡하게 안 하려고 노력.. 해서 일정 짜봤눈데 어.. 떠니? 괜찮을까?
피드백 부탁합니동... 주말에 홍콩 가는데..
홍콩 기상청에서 실시간으로 화면 봤더니
빅토리아피크는 완전 안개껴서 한치 앞도 안보이네???ㅠㅠㅠ
벌써 이틀 동안 계속 안개 낀 상태인 것 같은데
그럼 올라가봤자 소용없는거니??
아님 작은 희망을 갖고 가봐야 되나??ㅠㅠㅠㅠ 전에 블로그찾아볼때 누가 어떤곳은 코코넛그릇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넣어준다던데 ..아 그렇구나했는데
나 방금 코코넛아이스크림을 샀는데 ㅠㅠㅠㅠ진짜 바닐라아이스크림맛이야 ㅠㅠㅠㅠ
크루아압손에서 먹는 코코넛아이스크림이랑은 맛이달라 ㅠㅠ그건진짜 코코넛맛이였다구!!!
근데 카오산에서 산건진짜 바닐라맛이야;
여긴 다 바닐라아이스크림넣어주니 ㅠㅠㅠ?코코넛과육몇개 깔아주고 코코넛아이스크림이라고 파는거야?
그럼 어디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을까..?
음 제대로 된 음식점가면 되려나? 안뇽
4월초에 멜번와서 보름정도 지내다가
시드니 가서 4박5일 지내고
멜번으로 다시 돌아온 냔이야.
이제 남은 기간이 10일정도 있는데 아쉽지않게 돌아가려면
뭘 해야할까 싶어서 멜번에 살아보거나 지내본 냔들의 추천을 받으려고 글을 쪄 봐.
멜번에서 초반에 지냈던 보름동안 했던건
-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워남불까지
- 브라이튼비치, 세인트 킬다, 루나파크 산책
- 핑크레이크 사진 찍기
- 플린더스역, 그 앞 성당, 호시어레인 구경
- 야라 밸리 투어(와이너리 초콜렛공장)
- 퀸빅토리아 마켓
- 토키비치 산책
- 채드스톤, 멜번 센트럴이랑 그 근처, dfo 등 쇼핑센터
먹은건
- dondon
- 도넛타임
- 듁스커피
- 세븐시드 커피
- 쨈도넛
생각나는게 이정도네;;
만들어 먹는 식사를 많이 해서 브런치도 1번 정도? 먹었어
채드스톤에서..
지금 생각에 하고싶은건 핑크레이크 흐린 날 가서 본거라 해 쨍쨍할때 한번 더 보러 가고싶구 퀸빅토리아 마켓도 다시 구경가려고해!
일단 검색하면 나오는 굵직한 일정은 거의 다 한거같은데
좀더 멜번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나 까페, 음식점 추천 부탁하고 싶어!!
요즘 힙한 곳도 좋고 메뉴도 상관없고...
풀밭에 가만히 앉아서 바람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는 냔이라 어떤 추천이든 고맙게 받을께!!
추천 많이많이 해주라(༶ૢ˃̵̑◡˂̵̑༶ૢ) 보통 왕궁 갈때
사판탁신역에서 수상버스 탑승 -> 타 창 역(왕궁과 가까운 선착장)에 하차
이런식으로 많이들 가잖오!
그런 다음 다시 타 창역에서 사판탁신으로,
그대로 돌아가는 수상버스는 없는거야?ㅜ.ㅜ
왕궁만 보고 카오산쪽으로 안가고
강가 근처의 호텔로 다시 거슬러 돌아오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돌아가는 배편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구..
그냥 같은 선착장에 가서 타면 되나?
더 상류로 올라가면 어쩌지ㅠㅠㅋㅋㅋ
혹시 방법을 아는 냔이 있다면 댓글이 간절하다옹!!!
좀 나름 고급? 레스토랑 찾다가 저 세개 찾아봤는데
남은 잘 모르지만 포스팅 많이 봤구 (근데 태국음식 많이 먹어본 사람들에게
더 추천한다는 글을 봐서 마음이 크게는 가지 않아)
가간은 예전에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봤는데
분위기랑 그런게 나쁘지 않더라구!
아시아 1위에 선정되었던 곳이라고 하기도 하고
근데 분자요리가 과연 엄마에게도 나에게도 맞을가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해서 ㅜㅜ
사실 3개 중 제일 많이 들어봤던 곳은
블루엘리펀트야 !
그래서 뭔가 친근한 느낌은 있는데
후기보면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고민이야 ㅠㅠ
냔들이 가봤던 가격대비 분위기랑 모두
괜찮았던 곳 있다면 추천해줬으면 고맙겠다능 !!!!
그리고 혹시 더데크 말고 짜오프라야 야경 보면서
먹을만한 곳 없니?
더데크는 저번에 갔다왔는데 음식이....너무ㅠㅠ
물론 경치 값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맛이 많이 없었어서ㅠㅠ..
다른 곳 추천해 줄 곳 있니?? 둘다 동적인걸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고
지금까지 둘이서 다녀온 여행지는 도쿄, 뉴욕, 런던, 후쿠오카 정도?
둘다 옷입는거 좋아하고 디자인직업이라 쇼핑을 좋아하구 물놀이는 딱 질색인 타입이야
신혼여행일정은 9월 극초에 12박 일정!
그래서 원래는 파리에 가서 쇼핑하구 남프랑스나 벨기에 기차로 이동하려했는데
요즘 파리에 테러가 넘 빈번해서 걱정하고 있는 상황임(겁많은 나냔...)
이런 우리에게 어디가 최적일까?
쇼핑, 디자인, 음악, 미술, 와인 등등을 즐기고 싶은데 그대로 파리에 가는게 답일지..
생각해본건 북유럽쪽이나 뉴욕 다시가기 정도인데 더 넓은 세상을 아는냔들의 추천을 받고싶어!
참고로 예산은 자유라능! 비행기 언급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혹시 모르니 해볼게!
문제되면 말해줘 빛삭할테니까ㅎㅎ!!
8월 중순쯤에 삿포로를 가려는데 그때가 성수기라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숙박업소나 비행기표를 언제쯤 예약하는 게 좋을까?
비행기는 한 달쯤에 특가?로 많이 풀린다고 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또 그러다가 다 매진되면 안 되니까ㅜㅜ
냔들아ㅜ 조언 부탁해
+) 비행기 특가로 풀렸다는 소식같은 건 어디서 접할 수 있는거야?
항공 홈페이지 맨날 들어가면 될까?
일본에 가기로 결심했을 때는 엄청 기뻤는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까
내가 정말로 혼자 타지에 나가는구나 싶어서 무섭다ㅜㅜ
나 혼자 찾을 수 있는 정보인데도 계속 질문글 올려서 미안해 냔들아ㅠㅜ!! 냔들아
해외여행은 두번째인데
7월달 여행을 가려고 하니 비행기값이 비싸더라구ㅜㅜ
지금 비행기티켓을 보니
베트남항공 7월 21~ 30일까지
가는편 오전 10시 출발 오후 6시 30분 도착 (베트남에서 3시간 55분 대기)
오는편 오후 7시 5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 30분 도착 (베트남에서 3시간 25분 도착) 이야
2명이서 729000원이구!!
10시간이면 힘들까?ㅜㅜ 예매할까??????
도와줘 냔들아 ♥ 냔들아 안뇽
예를들면 런던3-파리5-베니스2-로마3 이렇게 계획하고 여행 갔는데
런던이 너~~무 좋아서 파리를 줄이고 런던을 더 있기로 한다든지
파리가 별로여서 3박만에 끝내고 베니스로 가버린다든지
호라하는 도중에 그랬다는 댓글을 종종 봤는데
보통은 숙소나 교통 예약을 다 하고 가잖아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거 다 잃는셈 치고 일정을 바꾸는 거니?
혹은 아무것도 예약 안하고 가서 닥치는 대로 숙소를 잡는 걸까...ㅋㅋㅋㅋㅋ
혹시 그런 경험 있는 냔들 있으면 얘기좀 듣고싶다^.~
-다음달에 동유럽 가는데 아직 국가별 분배 못끝내서 숙소 예약도 못하고 있는 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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