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클럽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대관 행사 파티 장소 ㅡ 예약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오픈한지 벌써 5년째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고의 정 클럽 입니다
매주 목 금 토 오픈하며
항상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보여주며
아시아 1위 월드랭킹 5위 의 명성에 걸맞는 옥타곤 입니다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2개의 스테이지와
1층과 2층 넓은 공간
다양한 파티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옥타곤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옥타곤 클럽 문의010ㅡ8708ㅡ1987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문의
가격은 온라인 공개가 불가능 하여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옥타곤은 파티공간으로 아주 좋기 때문에 각종 기업 행사 대관
회식 연회 피로연 생일 모임 등 파티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 송연회 망면회 연말 파티 장소
옥타곤 테이블 룸 예약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고 입장하는 방법
방문하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입니다
알려드리는 주의 사항에 따라 게스트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은 항상 많은 분들이 방문 하시기 때문에
게스트 신청 하신 분들은 조금 일찍 입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딱 맞춰 와도 줄을 서시다가 입장시간을 넘겨 버리면 입장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오셔서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010ㅡ8708ㅡ1987
연차 하루 쓰고 일본 2박3일 가는거고
갔다와서 담날 바로 출근이야
1. 출국 아침 7시-귀국 밤10시(집에서 4시 출발, 도착 거의 밤 12시)
2. 출국 오전 10시반-귀국 저녁 8시(집에서 7시반 출발, 도착 밤 10시 이후)
여행목적: 먹방과 쇼핑
직장인이니까 꽉 채워서 가야할지
아니면 직장인이니까 앞뒤로 조금이라도 남겨서 가야할지 고민된다ㅜㅜ 나냔 친한언니가 저때 미국여행을 가시는데
자그마한 선물 드리고싶거든!
근데 나냔 미국은 커녕 해외여행 못다녀본 냔이라^.ㅠ
여행길에는 주로 어떤게 필요한지 잘 몰라서....
지금 생각해둔건 저때는 미국도 엄청 추울테니
충전식 미니손난로가 어떨까 하거든.
주로 관광을 다니실테니 도움될것 같아서...
보조배터리 겸용이긴한데 3500암페어 정도라
엄청 유용한 정도는 아니구ㅋㅋㅋㅋㅋ
언니 어차피 샤오미거 가지고계셔서
선물한다면 그냥 온니 손난로 용도로만 쓰실듯.
부피가 크거나 무겁진 않아보이는데 혹시
거추장스러울까봐ㅠㅠ 디자인은 무지 귀엽던데.....
배추니? 냔들 생각은 어때...?
드디어 드디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됐어.
외커 호라질과 네이버 블로그질, 프렌즈 도쿄라고 책 사서 겁나 봤어.
숙소는 워홀하고 있는 친구네서 묵는데, 장소가 후추시라고 좀 오른쪽에 있어 ㅠㅠ
아니면 저시기 미국여행에 도움될만한 괜찮은 선물있을까? ㅍ
htㄴㄹㅇㄹㄴㄹtpㅇㄹsㅠ:ㅠ/ㄴㄹ/wwwㅍ.goㄴㄹoㄴㅇㄹㄴgle.cㄴo.ㄴㄹkrㄴㄹ/maㅀps/pㅍlace/%EA%B5ㄶㅎㄴ%90%ED%85%8C%EC%ㄶ9D%B4%EC%A1%B0%EB%A7%88%EC%97%9ㄴ0%EF%BC%8ㅇㅀ8%EB%8F%84%EC%BF%8ㄴㄹ4%EF%BC%ㄴㄹ89/@35.65ㄴㄹ6207,139.499734,15z/datㅇㅇaㅇㅇ=!4m2!ㅍ3m1!1s0x0:0xe1d8ed4744adeㄴㄹ93c?sa=Xㅁㄹ&ved=0ahUKEㄷwjg7Pㅇm4ㄶㄴㅇqcDQAhVRㄴㅇㄹNrwKHfTaBL8Q_ㄶBIIXTAK
좀 멀지만.. 숙소비가 안드니까 위안 삼아야지 ㅎㅎ
아 남자냔이고 걷는거 겁나 좋아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덕질도 좀.. ㅎㅎㅎ
1일차: 9시 뱅기->나리타->(넥스)신주쿠-> 영화보고(키미노 나와!!) , 밥먹고, 쇼핑하고 , 신주쿠 공원가서 사진 찍으려고!! 저녁먹고
도쿄도청가서 사진좀 찍고 근처에 유명한 바가 있대서 칵테일 한잔 마시구 숙소로 들어가려구!
2일차: 실은 토, 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 공연 가거든.. 그래서
아침 일찍 요코하마 아레나 가서 줄서서 굿즈 삼-> 근처에서 밥 먹고-> 12시 기린맥주공장 견학(예약했어) -> 쇼핑좀 하다가
4시 입장해서 공연 끝나면 그 관람차 한번 타고 올려고. 근데 공연이 몇시간 하는지 몰라서 그게 좀 걱정이야 ㅋㅋㅋ ㅠ.
3일차: 이 날은 3시 입장이거든. 그래서 니혼오오도리? 라는 가로수길이 있대서 사진좀 찍다가 공연간다음 일찍 집에와서 쉴려고.
아, 참고로 숙소에서 요코하마 아레나까지 1시간 반 걸려.. ㅎㅎㅎㅎ ㅠㅠ
4일차: 사실 이 때부터 좀 문제인대,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롯폰기 이렇게 돌려고. 아오야마는 끌리는게 없더라.
꼭 볼 곳들은. .음.. 요오기 공원이랑(게임에서 자주 나와서..), 그 시부야 교차로?, 오모테산도 힐즈, 메이지신궁, 타케시타 거리랑,
캣 스트리트 , 롯폰기 힐즈 가보려구!!
순서는 시부야->하라주쿠->오모테산도->롯폰기
5일차: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턴을 마친다. 과연 하루로 될까 싶은데 걱정이야. 메이드 찻집도 가야하고 라디오 회관도 가야하고
오토나 데파-토( ㅎㅎㅎ)랑 에반게리온 샵도 있대서.. 덕통당할 예정. 오토메로드도 함 가볼 생각이야
6일차: 내가 동물원 진짜 좋아하거든! 그래서 우에노 갈 생각. 우선 아사쿠사 센소지 살짝쿵 갔다가 닛포리 고양이마을 가서 길냥이들
좀 찍 다가, 본편인 우에노 동물원 가서 팬더랑 이것저것 찍고 해질녁쯤 나와서 우에노 공원 가려고 ㅎㅎ.
7일차: 오다이바. 오오에도온천 하나투어에서 사니까 좀 싸더라구. 가서 이것저것 보다하면 하루 훅 지나갈꺼같아.
8일차: 귀국 비행기가 5시 거든. 3시쯤엔 도착해야하니 한 1시쯤에 신주쿠에서 넥스타고 가면 될꺼 같아서 그 때까지 뒹굴거리다가
스타바갔다가 귀국생각. 근데 막날엔 뭐 해야할 지 모르겠다 진짜 ㅋㅋㅋ
내가 부모님 이틀 모시고
하루는 택시투어 하고
하루는 중정기념당 시먼딩 우라이온천 야시장
이렇게 가기루 했엉!!
그리고 마지막날 점심 12시부터 밤 12시까지
내가 없이 대만에 계셔야함 ㅠㅠ
일정 검색해보니 많이 가는 단수이는
교통편도 번거롭고 안좋아하시더라구
그래서 신베이터우나 다른 온천이나
시먼딩 추천해드리려고하는데
마사지..
아무리 해도 하루는 길거같고
또 어디 투어 이런거 피곤해하실거같고
호텔에 있는건 안좋아하시고 ...
모르겠다 ㅠ^ㅠ
씽크빅 있는냔들 있니
대만에서의 24시간 쉽고 편안하고 외국에서
나름 즐길수 있는 ㅠㅠ
대충 계획은 이렇게 세웠어. 이제부터 짐 싸야하는데,, 쇼핑 겁나 할 생각이라 28인치 캐리어도 준비해놨고, 환전도 빵빵하게 해놨고
좀있다 나가서 돼지코 좀 사오려고. 여권도 잘 챙겨놨고 모바일체크인? 도 미리 해놨어. 아침 9시 비행기라 7시까지 도착할 생각인데,
안늦겠지? 또 뭐 준비해야 하는거 있나. ㅠㅠ 막 걱정되고 그래. 흠 ㅠㅠ 이렇게 가도 괜찮을 지 좀 봐줘.
4일차부터 7일차는 그 날 꼭 여기 가야하는게 아니라서 바뀔 수도 있고 그렇긴 한데.. 부탁할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