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목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DJ DAYWALKER 공연 게스트 테이블 예약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SEOUL CLUB OCTAGON
옥타곤 클럽 게스트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블로그 <= 네이버
2017. 4. 20 (THU) 목요일
< REPRESENTS X DAYWALKER >
대한민국 최고의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기존 유명 DJ부터 숨겨진 실력자들까지!
다양한 DJ를 선보이는
“Represent" party 의 열 번째 게스트!
국내외 페스티벌, 클럽씬에서 종횡무진 누리고 있으며
현재 GARNEZ의 멤버로 활동 중인 DJ DAYWALKER !
Enjoying your night with Koreas best DJs
Club Octagon "Represent" Party!
From famous to talented DJs
Various DJs will perform
The tenth guest of club Octagon’s "Represent" party
DJ DAYWALKER, who is currently a member of GARNEZ!
Performs at various festivals and clubs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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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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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3일이야 새벽뱅기타고 오거든ㅋㅋㅋㅋㅋㅋㅎ_ㅎ....
마카오는 1월에 혼자 1박하고 온 적이 있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있고, 꼴라..꼴..뭐더라 그 마을도 못가본게 아쉽고 그래서
이번에 남치니랑 다녀오기로 했어!
당장 다음주!!!
그래서 말인데~~ 혹시 마카오 짱짱 좋아하는 냔들 있니?
마카오 시내쪽은 저번에 둘러보기는 했어서~
새로운 곳도 가보고 싶고
먹방도 찍고 싶고ㅜ_ㅜ!! 구경할거나 먹을거 추천해 줄 천사냔~~햂미!!! 안녕 냔들아
재취업까니 한달이란 시간이 남았고 2주간을 여행할껀데
사실 그 동안 백수로 있으면서 방콕은 한달정도 살아봤고
그 전에 일하면서도 짬짬히 여행 이곳저곳 많이 다녔어
특히 방콕은 이번에가면 11번째인가?ㅋㅋㅋㅋ큐ㅠㅠ내 최애도시
근데 내가 제주도를 제대로 가본적이 없거든
수학여행으로 한번 가봤는데ㅡ몸이 아파서 기억이 1도 없어...
요즘 중국인이 없다길래... 날도 나쁘지않고...
지인짜 고민된다..
경비는 사실 도찐개찐일 것 같고.. 제주도가 만만치않게 비싸다하여..
그냥 다시 방콕으로 간다!
아님 제주도도 매력이 넘친다!
핫 진짜 고민이다^^!!!!!!
방콕에 가면 쿠알라를 잠시 다녀올까 생각중이야 호치민이나
아니면 그냥 온전히 방콕에 올인하고
제주도를 간다면 렌트는 안하고 그냥 뚜벅이로 다닐까 하고..ㅎㅎ
둘 다 가본 냔들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지나치지말고 댓 부탁해염^.^
아니면 가깝고 저렴하게 갈만한 여행지 추천도 부탁해염
홍콩 대만 상해 마카오 가봤쪼용 찾아보니까 국제학생증들을 가져가라는데 나는 학생이 아니여서 국제학생증은 못만들거든 ㅠㅠ
그냥 25세이하는 여권으로 증명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당황중 ㅠ.ㅠ
국제유스증 신청하면 된다는 블로그 글을 봤는데 여행방 호라해보니까 이건 또 여권있으면 필요 없다네..?
국제유스증 가격도 있고 발급받는데 시간도 걸리던데 그냥 여권만 제시해도 만 25세 이하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거니?
루브르나 그런 박물관 같은 곳들에서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에서느껴지겠지만 난 답정너얔ㅋㅋㅋ
이번에 신입으로 회사들어가게 됐는데...올해는 연차를 쓸수 없다고....눈에 물이 흐르네........?
그래서 방금 일본가는 티켓을 겟했지....
토요일 오전에가서 오는편은 일요일 오후는 매진이길래........오전10시꺼로.... 충동구매를.....
흐허ㅠ 직장인들은 시간을돈주고 사는거라거 여행방에서 그랬잖아여ㅠㅠ 배운대로했을 뿐이자나여ㅠㅠ
잘한거 맞겠지...?맞다고해줘ㅠㅠ
혹시 1박2일로 갔다와봤던 팁들 좀 알려 주시면 굽신굽신 넙죽넙죽 감사히..... 그리고 혹시 기타큐슈 꿀팁도 알려주시면 미쳐날뛰는 돼지를 여러분은 보실수있습니다
쉬며 놀며 요양차 따뜻한 나라에서 한달 지내고 오려고 계획 중이야
원래는 태국에서 한달 있으려고 했는데
우선 이번 6월에 방콕 일주일 여행 계획이 있어서 우선은 제외!
찾다가 나온게 발리야
발리 우붓에서 한달살기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
숙박도 한달치로 그렇게 비싸지않고
일년내내 초여름이나 여름날씨 그렇다고 하니까
추운거 무지무지 싫어하는 나로써는 완전 좋음
물가도 비싸지 않아서 한달 200만원정도면 뱅기 포함으로 갔다올수 있는듯해!!
한국에 있어도 월 100 이상은 쓰니까 크게 부담되는 금액아니고
거기다 몸 안좋아서 쉬는 중이라 가진게 시간뿐임ㅋㅋㅋㅋㅋ
몇월이든 갈 수 있어!!
우붓에서 요가 수업도 듣고 서핑도 조금 배워보고 하면서
한달 살기 해보려고 하는데
몇월에 가는게 제일 좋을까?
한국 제일 추운 12월말에 나가서 1월말까지 한달 생각중인데
유럽냔들 바캉스 기간이라 붐빌건 아는데 그래도 그 북적함? 생기있는 분위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아니면 1월초에서 2월초까지?
몇월에 가는게 제일 좋을까? 가본데는 안가고 싶어서
일본 (오사카, 도쿄, 오키나와, 후쿠오카)
대만, 홍콩(마카오 포함), 북경
제외하고 동남아쪽으로 추천해주면 좋겠어
원래는 7월에 동남아는 너무 더울거같아서 블라디 보스톡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휴양지가 땡겨
작년 여름에 더울때 오키나와 갔다가 죽는줄 알긴했지만 벌레없고 맛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ㅠㅠㅠㅠ
3박 4일 너무 짧은거 알지만 ㅠㅠㅠ 안되면 3박 5일까진 가능할거같아
친구들은 다낭, 코타키나발루 추천하더라구
아 남자친구냔이랑 둘이 갈고야!!!
추천 부탁해 고마워 베이리들 :)피렌체 - 슈피츠,
슈피츠 - 파리 or 인터라켄 - 파리
구간권을 예약하려고 하는데
SBB 에 스페셜 오퍼라는 할인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
3달 전부터라고 해서 7월 1일로 두고 (나냔 여행은 7월 중순)
예약 진행해봤는데 안 되고 이렇게 뜨네...ㅠㅠ
스페셜 오퍼 안 되니까 제 값 내라는 줄 알았더니 전혀 예약 진행이 안 돼~
이거 이 구간 열차 자체가 없어졌다는거야??ㅠㅠ
저 구간 어떻게 이동하는 게 현명한걸까...
휴학해서 남미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냔이야.
물론 경비를 많이 준비하면 할 수록 좋겠지만 여행 말고도 돈 들어갈 데가 있어서 그럴 수는 없어.
난 한 달에서 6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아무리 찾아봐도 경비 가늠을 못하겠어 ㅠㅠ
어떤 사람은 한 달에 비행기값 빼고 400은 있어야 한다 이러고 어떤 사람은 다 포함해서 2달에 500으로 다녀왔다고도 하더라.
물론 여행의 내용, 숙소 선택 등등에 따라 경비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단 걸 알아. 하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고 싶기도 하고 나 말고도 남미 여행을 꿈꾸는 냔들이 있을 것 같아서 남미 여행 다녀온 냔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ㅎㅎ
여행기간 / 어느정도로 여유롭게 여행한 편인지 / 남미 내에서 비행기 이동은 몇 번이었는지 / 왕복 비행기 제외 총 경비 혹은 왕복 비행기 포함 총 경비 본인이 기억나는 걸로 / 기타 나냔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말 ♥♥♥♥
예) 50일 /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 잡고 먹을 것과 액티비티엔 돈을 아끼지 않음 / 비행기 이동 2번 / 700(왕복 비행기 포함) / 남미 진짜 좋은 곳이다 최대한 길게 가라 냔아 그 중에서도 난 ( )가 정말 좋았어!! 어디 가면 뭘 먹고 뭘 꼭해라~
남미 여행 경험이 있는 냔들 위와 같이 댓글 남겨주면 아무것도 모르는 남미 초보 냔이에게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댓글 남겨준 냔들 은혜 잊지 않고 남미 다녀와서 생생한 후기로 보답할게 남미여행했던 냔들의 소중한 댓글 부탁해~~ 작년에 유럽갔다오고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어 (??)
올해에도 가려고 하는 직딩 베일냔
검색해보니 160~170사이에 뜨는 티켓이 있는데
항공사가 다 첨 들어본다 ㅜㅜㅜ
잘 모르는데라 뭔가 무섭지만 경유도 짧고
뱅기이동시간도 20시간 안짝임...(현재)
젯에어웨이즈 (뭄바이)
우즈벡(타슈켄트)
터키항공(이스탄불) 인데
혹시 비추하거나 위에 것들 타 본 냔들 있으면
알려주..
참고로 젯에어웨이즈는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인천 출도착은 대한항공이더라. 흠흠...
작년에는 카타르 타고 다녀와서 너무 좋았어!! 유럽여행중인데
내가 머무르는 도시에서 밋업을한다그래서
고민중이야
딱히 할일없고 심심하기도한데
가도 노잼일것같기도하구....
돈은 그냥 가서 drink만 자기꺼 알아서 내는거고
호스트랑 여행객들이 초대대상이고
한정수량?ㅋㅋ이라서 간다고 미리 말을해야돼ㅠ
가본냔들 혹시 있니?
분위기가 궁금해
나냔은 영어로 간단한 대화하는정도야 여행할때 무리없을정도로만!
의견기다릴께~~ 나냔 6월에 유럽여행 일정중 3박을 프라하에서 보내기로했어
우린 그곳에서 팁투어는 물론이고
스냅촬영이랑 스카이 다이빙 등을 하려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배틀트립에서 김기방? 이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에 가서 천국의문 이런거 보더라구
근데 너무 멋있는거야...
하지만 이러저러한 일정상 하루씩 스케줄을 잡아먹는
스카이 다이빙이나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둘중에 선택해야해ㅠ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싶지 않아서 너무 결정하기힘든데
공원에 관해서 큰 후기가 없네...블로그에서는 다들 마냥 좋대...
혹시 둘다해본냔이면 더 좋겠지만
공원만이라도 가본냔 있을까?
다른 자연적인곳에 많이 가니까 그부분을 빼고
원래대로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게 나을까ㅠ?
케바케지만서도 국립공원이 매력적이라면
과감히 다이빙 포기할 마음도 있어서 고민된다...
근데 일단 다이빙이 너무 비싸다ㅠ
체코가 젤 저렴한 나라라면서도 인당30만원돈이니까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다녀온 난 있으면
조언 한마디씩 부탁하께~!!ㅎㅎ 안뇽~
교토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베일이야.
여행 준비를 하다가 청수사가, 그러니까 기요미즈데라가 공사중이라는 블로그 글을 발견했어. 두둥.
내가 청수사를 가는 이유는 '청수사' 하면 똭!!!! 생각나는 그 사진있잖아.
옆에 나무 기둥이 지지하고 있는 그... 건물 옆 면과 함께 교토 전경이 보이는 그 사진!!!
난 그 풍경을 보고 싶어서 가는 건데.... 공사를 하면 그 포토스팟에는 입장이 불가한거야?
위에 말한 블로그 말고도 더 찾아봤는데 어떤 블로거는 같은 스팟에서 옆 건물만 공사중인 사진이 있는데,
일본여행으로 유명한 카페에서 한 회원은 공사중이라 거기까지 못 들어 갔다고 해서...
도대체가 누구 말이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서 외커의 도움을 받고자 베이리들을 소환했어여... (쭈굴)
별건 아니지만.. 사실 그 사진 속 풍경을 보지 못한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혹시 최근에 다녀온 베이리가 있다면 답해줄래?
ps.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가는 하루카 안에서 음식물 섭취해도 되는거니?
냄새심한 거 말고 편의점 샌드위치랑 푸딩정도?ㅋㅋㅋ 도착하면 점심때가 지날 것 같아서. 나만 몰랐던 사실일 수 있는데
여행 중 제일 당황했던 순간이라 혹시나 도움이 될까 글 쪄봄
다들 아다시피 론다에서 세비야 버스 이동하려면
los amarillos 이라는 버스회사의 버스를 타게 됨.
노랑초록섞인 버스.
버스표 예약도 이 회사 홈피에서 하고
심지어 론다 터미널 세비야행 시간표에 한글로 "노란 버스를 타세요"
라고 쓰여있음 ㅋㅋㅋㅋㅋㅋ
어느 후기를 봐도 저 사실은 예외가 없어서 그런갑따 했는데
세비야 가려고 터미널 왔는데 시간 다 되어 가는데 저 버스가 없음!!
출발 15분 전까지도 창구는 닫혀있고 ㅋ(열리는 시간이 정해져있음)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los amarillos 라고 써진 버스 타면 될거라고
두루뭉수리하게 대답하고 ㅋㅋㅋ 거기 있는 몇몇 한국인들 멘붕 ;ㅁ;
겨우 창구 열려서 가서 우리가 무슨 버스를 타면 되냐고 물으니
전혀 다른 버스회사이름을 대면서
전혀 다른 색깔(빨강회색섞인) 버스를 타면 된다고
존트 태연하게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버스 앞에 가서 기다리는데
출발시간이 넘었는데 기사가 안와!!!! 그리고 분명 세비야 직통인데
다른 도시 이름도 적혀있고 해서 존나 불안했는데
한 5분 지나서 기사가 조온나 천천히 걸어와서 표 확인하더라 ㅋㅋ
여행 준비할 때 '버스가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만 알았어도
이렇겐 안 놀랬을텐데 난 당연히 저 회사의 노란버스만 생각하고 있어서
엄청 당황함 ㅋㅋㅋㅋㅋ
결론은
~예매한 버스와 전혀 다른 회사버스로 바뀔 수도 있음~
~근데 미리 말 안해줌~
~출발 전에 미리 창구에서 확인하세염~
아 그리고 홈피에서 미리 예약한 냔들은 이메일로 온 티켓 출력해가면
그게 그대로 티켓임 ㅇㅇ 창구에서 티켓으로 바꿀 필요 없음
이건 부엘링도 렌페도 다 똑같이 그 자체로 티켓이더라
우린 혹시나 해서 출력했어도 창구가서 다 확인했거든 ㅋㅋㅋ 나냔 홍콩여행 처음으로 가려고 하는데...
진짜 영어 못하거든 ㅠㅠㅋㅋㅋㅋ 진짜진짜 못해.... 단어 더듬이 수준..
근데 홍콩공항 입출국심사, 호텔 업그레이드 등등
뭔가 영어를 써야할때 대화 안통할까봐 너무 걱정된다 ㅠㅠ
내가 영알못인게 느껴지면 홍콩 사람들도 천천히 말해주니?ㅠㅠ
혹시 싸가지 없는 직원 만나서 비웃음 당할까봐 걱정돼...
홍콩공항이랑 호텔, 음식점들 영어 난이도가 어떤 편이니?
그리고 영어 못하면 무시하는 분위기니? (ex 싱가폴 ㅠㅠㅋㅋ) 4월 마지막 주에 4박 5일? 3박 5일 정도로 남편과 둘이 여행 가기로 했는데 행선지를 못 정했어.
기간이 짧다보니 동남아 쪽으로 가야될 거 같은데 추천 부탁해.
우린 관광+맛집탐색 좋아하고 쇼핑0 휴양은 1정도 관심있어.
★지금 고려중인 지역★
오키나와
방콕 (제일 끌림 근데 그때 젤 더운 기간이래서 망설여짐)
대만 (은 가까워서 고려중인데 땡김도는 0)
바이칼 호수 지역
상해 + 시탕 혹은 우쩐 (근데 중국이랑 사이 안 좋아 꺼려짐)
★제외대상 (다녀온 곳)★
오사카/교토/도쿄/훗카이도 지역
말레이시아(페낭, 랑카위)
홍콩
냔드라 일해라절해라 고나리 부탁해. 이번에 일본가는데 EVE라는 진통제 효과가 좋다길래
60개 들어있는거 가족꺼랑 내꺼 2박스 사오고 싶은데
기내에 갖고 탈 수 있을까? (위탁수화물신청안했어)
비상약정돈 갖고 탈수있는 건 아는데
이렇게 120알 갖고 탔다는 얘기는 못들어봐서ㅜㅜ 안녕 나는 30대초반 냔이구 퇴사하고 두달정도 여유가 있어서 6월에 유럽여행을 하려고해
동유럽은 동행이있고 나머지는 혼자
비행기티켓은 다 예매해서 인 아웃 도시랑 날짜는 바꿀수가없고
유럽은 파리 런던 여행했고 스위스는 곧 여행할 예정이야!
호라질 엄청하고 나라마다 가이북사서 대충 짜봤구
이제 숙소랑 이동수단예약해야 하는데 일정이 괜찮을지좀 봐주겠니?
참고로 나는 빡센건 별로구 도시간 이동은 최대한 저가항공 이용해서 비행기로 할예정!
여행스타일은 도시도시보다 이국적 이색적인거 좋아해
가령 런던 벤쿠버 라스베가스는 그냥그랬구
최근에 호이안 관광 너무좋았고 파리 캄보디아 대만여행에서 지우펀이나 단수이 간거 좋았어
박물관 성당 쇼핑몰 별로고ㅜ
맛집 현지인코스프레 시장 좋아해
짜다보니까 가고싶은곳이 점점 늘어서 생각보다 여유롭지 못한 일정이 된것같지만..
너무 무리하는 부분은 없는지 또는 너무 시간아까운 부분이 없는지 봐줘
1일 드레스덴 반일관광
2일 드레스덴 오전관광 프라하저녁도착
3일 프라하
4일 프라하
5일 체스키로이동 구경후 잘츠로이동 밤도착
6일 잘츠구경
7일 안피곤하면 뮌헨당일치기
8일 부다로이동 쉬다가야경구경
9일 시내구경 가능하면온천
10일 부다구경후 빈이동 저녁야경구경
11일 빈구경
12일 빈구경후 베네치아 야간열차로 이동
♡ 프라하3박 잘츠3박 부다2박 빈2박
13일 8시 베니스 아침도착 관광
14일 베니스
15일 피렌체로 이동 오후 관광
16일 피렌체
17일 피사의사탑 아울렛
18일 아시시로 이동 관광
19일 로마 이동 시내투어
20일 남부투어
21일 바티칸반일투어
22일 로마관광
23일 이동
♡ 베니스2박 피렌체3박 아시시1박 로마4박
23일 리스본으로 이동 오후 관광
24일 리스본 관광
25일 포르투로 이동 관광
26일 포르투
27일 세비야로 이동 관광
28일 세비야
29일 론다로이동 구경후 그라나다로 이동
30일 그라나다
31일 바르셀로나로 이동
32일 바셀
33일 바셀
34일 바셀
35일 바셀관광후 밤비행기로 귀국
♡리스본2박 포르투2박 세비야2박 그라나다2박 바셀4박
특히 궁금한거는
1. 베네치아가 꽉찬 2일인데 베네치아 가고싶었던 곳이긴하지만 1박만 하고 피렌체나 로마 하루더 투자하는게 나을까?
2. 리스본부터 그라나다 계속 2박 2박 2박 2박이라 너무 빡셀까? 그럼 리스본 빼고 포르투3일하거나 포르투4일하고 리스본당일치기는 어때?
3. 잘쯔에서 뮌헨 당일치기 가능할까?
4. 아씨씨 좋다는 냔들많아서 1박 넣었는데 이것땜에 빡세진감도 있어서 빼는게 나을까?
너무 질문이 방대하지만 아는 부분만이라도 답해주길ㅜ
긴게 읽어줘서 고마워! 오사카 후쿠오카는 한번씩 다녀왔는데
오사카 갔을때 유니버셜 스튜디오 우메다 이쪽만 돌고
교토랑 고베는 안가봤어.
도쿄는 한번도 안가보고..
이번 7월에3박4일 다녀올려면
둘중 어디를 더 추천하니?
오사카를 가게된다면 무조건 난바쪽에서 2일은 있을거고
1일 고베, 1일 교토를 갈까 생각중인데
아니면 도쿄만 3박4일 갈까 생각중인데 좀 짧은거같기도하고ㅜㅜ 런던 코벤트가든 트래블롯지 숙소를 예약하려 하는데 청구서받을 주소를 적으라하더라고ㅠㅠㅠ받을 필요도 없는데...
그래서 주소를 적는데 계속 address2가 없는 주소라고 계속 튕겨서 냔들한테 물어봐ㅠㅠ혹시 트래블롯지 예약한 냔이 잇을까해서....!
어제 두시간 가까이 이거가지고 씨름햇는데 결국 해결을 못해서 씅질나가지고ㅠㅠ직접 트래블롯지 채팅창에 물어봣는데 전화해보라는 말만하고....
네이버에 검색해본대로 address 2에 내가 사는 아파트 동호수 적엇는데 안되고ㅠㅠ내가 살고 잇는 도지역써도 안되고 시는 안되고ㅠㅠ
도대체 address 1,2,3에 뭐써야되는지 아는 냔 없니...?ㅠㅠㅠㅠ 비행기는 타이항공이야, 첫번째는 가는거, 두번째사진은 오는비행기인데
창가쪽 좋아하는데 창가쪽 비추니? 어느위치가 편히 갈 수 있는 자리인지 모르겠어.
가운데에 파랑색 뭉치는 기내식당이래.
지난 번에 제주항공 한 번 탔는데 발 밑에서 한시간 동안 계속 징~~~~~~~~~~~하고 울리더라구
다리가 저려서 나중엔 무릎이 아플정도로 진동이 심했거든. 혹시 이유 아는 사람있니ㅜㅜ
1번 비행기 - A,K63~67
2번 비행기 - A,K65~67
그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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