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옥타곤 예약 문의 < 테이블 룸 가격 게스트 신청 > 대형 파티 복층룸
대한민국 클럽의 자존심 명실상부 최고의 파티 장소 옥타곤 입니다
옥타곤 클럽 입장 예약 문의입니다
< vip 테이블 룸 가격 주대 & 게스트 신청 스탠딩 무료 입장 >
vip 예약 테이블 룸 가격 주대 입니다
가격은 바틀 수에 따라 결정이 되며 자리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자리일 수록 가격이 높아 집니다
1바틀(병) 가능한 자리와 2바틀 3바틀 4바틀 이상 가능한 자리가 더 좋은 건 당연 하겠죠?
테이블 가격 입니다
< 목요일 > 오직 목요일만 준비되어 있는 엡솔루트 보드카 특가 세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 45만원
< 금요일 토요일 >
하드 1병 25만원
하드 2병 50만원 + 샴페인 1병 제공
하드 3병 75만원 + 샴페인 1병 제공
하드 4병 100만원 + 샴페인 2병 제공
룸 가격은 기본 룸 기준 100만원 부터 입니다
파티룸과 대형 룸 프라이빗한 시크릿 복층 룸은 120 140 160 등... 자리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위 가격에는 기본 세팅되는 음료와 안주가 모두 포함된 가격 입니다
게스트 신청 스탠딩 무료입장 방법 입니다
무료 입장 방법은 연락처로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신청은 20살 1999년생 이상이면 남자 여자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 외국인은 불가능 합니다
방문해 주실때 신분증 또는 여권 운전 면허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
미 소지 시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오픈 시간 PM 10:00 ~ AM 7:00
매주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렉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옥타곤은 월드 클래스에 걸맞는 메이저 클럽인 만큼 넓은 공간과 두개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파티에 특화된 조명과 음향 시스템으로 멋진 클럽 파티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클럽은 위치하고 있어 수 많은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즐거운 파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옥타곤 클럽에 오셔서 뜨거운 밤을 즐겼다 가세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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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환영회 회식 연회
지금 파리랑 비엔나 왕복 중에 고민중인데
파리 왕복 선택하면 비엔나보다 6만원 비싼대신 (59만) 뭔가 이동에 편할것 같고 이동국가도 여행기간 25일중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5개국만 돌면돼!
비엔나 왕복 선택하면 6만원 싼데 (53만원) 여행기간이 하루 늘어나고 그 대신 여행기간 26일 안에 오스트리아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6개국을 돌아야해서ㅠㅠ 뭐가 더 나을까..? 안녕 냔들아 제곧내구 꼭 추천 부탁할게!!!
남편이 이직을 앞두고 2월 중순부터 보름 정도 공백이 생겨서
이 때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아 해외여행을 둘이서 떠나보려고 해
우리가 갖고 있는 조건은 몇 안 되지만 다음과 같아..
-둘 다 휴양지보다는 볼거리가 있는 걸 좋아해
-체류 기간은 5일~일주일 정도가 적당할 거 같아
-한국이 요즘 너무 추우니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어 ㅠㅠ
-우리가 가능한 총 경비(뱅기,숙소,etc)는 500만원이야
댓글 달아주는 냔이들 너무 감사해!!!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국내여행도 많이 못가본 여행초보야 ㅜ
그래도 20대안에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어서
9월말 추석연휴때로 잡고 계획을 세워보려고 해
일단 가게된다면 여자 둘이서 가게될 거 같아
괌이란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앞으로 공부할예정!)
에메랄드 빛 바다가 생각나고
보통 신혼여행지로 많이 여행가는 곳? 이라고 알고있어
미국에 속해있어서 영어를 쓴다는것 정도?
우리나라는 9월말이면 가을이 시작됐을 시기지만
괌은 4계절 내내 여름이라니까
옷 준비할때 여름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까?
혹시 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나 영상? 이
있다면 추천해줘도 좋을 거 같아~
(대략 찾아보긴 했는데 대부분 후기영상이라 짤린부분이 많더라구 ㅜ
디테일하게 알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 !)
대략적인 여행경비 라던가
꼭 챙겨가야할 물품들, 가서 꼭 사야하거나 먹어야 하는것들?
그리고 주의사항 정도?
여행 다녀와본 냔들이나 잘 아는냔들 팁좀 공유해줄 수 있을까~?
일단 직장인이라 2박 3일 매우 짧은 일정이지만 후쿠오카도 1박2일로 잘다녀왔으므로 2박 3일도 도전!
이번에는 아는언니네 부부도 같이 간다고 해서 일정에 조금 신경쓰여... 베이리들에게 대략적인 일정 문의 해본다
일정마무리 되는대로 숙소 예약하려구
일정은 3/24~26 토일월이야 토요일 아침출발이라 금요일 퇴근하고 부산으로 이동하려구함
1일차(24토)
11시 부산출발 > 13시 나리타 도착
도쿄역으로 이동! 해서 우에노 공원!(추워서 볼것없으려나?)
그다음에 지금일정대로라면 도쿄역쪽에 숙소를 잡고 이때 체크인 하는게 나을것같음!?
체크인 하고 아사쿠사, 아메요초, 아사쿠사 센소지&나카미세 거리
오다이바 - 레인보우 브릿지, 자유의 여신상, 팔레트 타운 대 관람차 (야경)
오오에도 온천 ( 이것까지는 좀 빠듯하려나)
2일차(25일)
도쿄역 → 디즈니씨로 이동(마이하마역)(20분)
디즈니씨 !
디즈니랜드9시폐장 / 롯본기 힐즈(야경) 중 택 1
아니면 2일차에 디즈니랜드 근처 숙박 시설있던데그쪽으로 잡는것도 괜찮을까?
3일차(26일)
도쿄 → 신주쿠 로 이동 이때 쇼핑 조금 하려고함
( 같이가는 언니네는 꼼데를 꼭 가고싶은가봐.. 나랑 남편은 그냥 먹고 무인양품 정도 들리면좋겟고 꼭 안들려도 무방)
신주쿠나 이케부루로 둘중에한군데만 가야할것같은데 1시 비행기라서..
솔직히 한군데 가기도 사실좀 빠듯하지?
신주쿠에서 쇼핑 조금 이른점심 먹고 공항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부산 돌아오려고 함 !
ㅠㅠ.. 아니면 숙소를 차라리 신주쿠에 잡아버릴까 쇼핑에 좀더 여유잇으려면
아님 디즈니를 일찍가서 즐기고 일찍나와서 맥주랑쇼핑 하고 3일차에 좀더 여유잇는게 나을지..
숙소 위치도 너무 도알못이라 고민스럽다..ㅠㅠ
저녁에 맥주 한잔도 하고싶고 그런데 온천을 빼버리는게 나을까..
도쿄 처음이라 너무 모르게따..
냐니들 추천 부탁해.ㅠ.ㅠ
다낭으로 검색을 쭉 해봤는데
보통은 3박5일 이렇게 많이 가네
자유여행이고 5일짜리 휴가를 내는 바람에
6박7일이라는 긴 시간이 나왔어 ㅠ
노잼이라는 글엔 다낭 너무 할 거 없다는 글들이고
좋다는 푹쉬라는 의견도 있고
다 제각각의견이 다른거 같긴한데
결정을 잘 못내리겠다
다낭이 지루하거나 그럴거같으면 다른 대안으로 두바이도 생각하고있거든 두바이도 가보고싶었던데라
일주일짜리 쓸 수 있는 휴가라 고민이 많아
ㅠㅠㅠ
어떤것 같아?
나냔 오사카일대 다녀와 봤는데 일본 넘 별로였어..ㅠㅠ 반일감정 전혀 없고, 그냥 일본 자체가.
주변 풍경은 한국이랑 똑같고,
음식이 맛있다는데 나는 별로에다가 급식 맛 나고 고급지고 편하게 먹고싶은데 그럴만한 곳들도 별로 없고
한국 일식집이랑 맛 전혀 차이가 없드라구ㅠ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한국 고급 일식집 가는게 훨 낫겠다는 느낌?
유일하게 맛있었던건 라멘정도? 나름 다들 유명한 맛집 찾아간건데도 나머지는 다들 그냥 익숙한 조미료 맛이었어.
금각사 은각사 등 유명한 유산들 찾아가면 일본문화가 성주문화라 그랬겠지만서도 진짜 볼품없고 작고, 관광용으로 만들어놓은 거 같아서 별로였고.
디즈니도 일본디즈니 다르다길래 가봤는데 내가 아는 그 귀여운게 아니고 좀... 내눈엔 오덕들이 팬픽그리듯이 바꿔놓은거 같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어ㅠ
프렌들리하게 다가오는 외국과는 달리 뭔가 경계하는거같은 일본사람도 싫었고, 물어보면 다들 기본 영어도 안되어서 넘 답답했고.
영어가 안되어도 몸짓으로 대화하고 알려줄 수도 있는건데, 그저 사람들은 스미마셍~ 이러고 도망가버리는게 좀 짜증나더라구 ㅠ
오사카라 그런가... 일본풍 예쁘고 귀여운 사람들 기대했는데 사람들도 다들 너무 못생겨서 남자들은 70년대 양아치 삐끼같고 여자들은 그냥 이상하고...
한국인 중간정도만 되어도 엄청 예쁜 취급 받을거같긴 하더라ㅋㅋ 나도 어디서 이런 취급 받아보겠냐 싶어서 그것 하나 좋긴 했어.
이렇게 싫어하는데....... 중요한건 내가 일본에 3개월간 파견가게 됐어. 좋든 싫든 일본에서 있어야할거 같은데 좋은점좀 들어서 정을 붙여 보게ㅠㅠ
뭘 하면 일본에 조금이라도 정이 갈까? 방콕 모드 사톤 근처에서 묵게 됐어! 당장 가는데 모자가 없어 ㅠ 방콕에는 투어 가기 전날 도착하는데 숙소 도착하면 새벽 1시일듯하고
아유타야 투어를 가야하는데 (오후 투어) 12시에 출발이거든! 근데 뒷날 모자를 다른데서 그나마 괜찮은거 사더라도
12시 이전에 모드 사톤 근처에서 모자를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카오산로드가 숙소에서 택시로 10분 거리라는데 아침에 왔다갔다 하기 힘들까? 방콕 처음이라 모르겟다 ㅠㅠ
한국에서도 바캉스 모자는 살 수 있는 곳이 지금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ㅠㅠ 어떡하지 !
도와주라..!!
5월에 파리에 가게 되었어
퇴사하고 가는거라 너무 행복함
남편은 프랑스가 처음이고
나는 초딩때 여행사로 다녀와서 둘다 그냥 무지랭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그나마 여기저기 서칭하면서 스케줄은 다 짰는데
역시 파리를 갔으니 한끼정도는 호사를 좀 누리면 어떨까 싶어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찾아봣는데
알랭뒤카스랑 에피큐어가 제일 내가 원하는 조건 같아서 두개로 추렸구
점심코스로 생각중이야
후보 1번 알랭뒤카스 플라자 아테네
장점: 인테리어 짱예쁨. 호텔도 예쁨...
단점: 에피큐어보다 비쌈. 에피큐어는 막 디저트 카트그런거나오던데 ㅜ 여긴없는것같지만 디저트자체가좀예쁜듯!!!!!!!
그리고 이 호텔로 어차피 조식먹으러 올거긴 함....(알랭은 투숙객만 된대서 다른 레스토랑으로 예약)
디저트 트롤리는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어서 좀 한번 겪어보고싶은게 큼
후보 2번 에피큐어 르 브리스톨
장점: 가격이 알랭보다 착한? 샴페인이나 와인 페어링 하면 가격 비슷할거같긴한데 구성이 좀 더 풍부한듯!!
디저트 트롤리가 나옴....게다가 여기 서비스가 그렇게 스윗하다는 글을 2-3건 봐버렸음.....
어차피 알랭 뒤카스를 안가도 조식땜에 플라자아테네를 가긴 갈거라서 르브리스톨 구경 겸 갈 수 있음.
단점: 여기도 분위기 예쁘고 정원 짱예쁜데 저 알랭의 저런 뭔가 압도하는건 덜한것같단 생각이들긴함.
사실 장점이 에피큐어가 훠얼씬 많은것같은데,
인테리어가 알랭뒤카스가 너무 취저라서...그거땜에 글까지 쓰게되었당....
첫번째 사진이 알랭뒤카스, 두번째 사진이 에피큐어.
2인 가격은 두곳 다 40만원정도 하는것같고 큰차이는 없어.
에피큐어는 배가 많이 부를정도라곤 하더랔ㅋㅋ
냔들이라면 어디갈래?ㅜㅜㅜㅜㅜㅜㅜㅜ 결정장애냔을 도와주라능 안녕 냔들아 나는 혼자 여행을 가려는 학생이야
루트는 아래에 첨부할게!!!!
무튼 2달가까이 되는 루트인데 유레일 패스2달권으로 끊으려니까 100만원이 훌쩍 넘는거야ㅜㅜㅜ 이러면 차라리 비행기로 다니는게 났겠더라 싶었다고ㅜ
질문은 내 루트에서 패스권을 끊어서 이동하는게 훨씬 나은거니??
교통편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ㅠㅠ 패스를 뭘 끊어야 할 지도 모르겠구ㅠㅠㅠ 냔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ㅠㅠ에어비앤비 뒤지다가 발견한 숙소인데
위치는 4구고, 퐁피두 근처인듯한데
6박에 37만원이야!
평도 괜찮고 여자 혼자 사시는 데라 괜찮아 보이는데 가격 괜찮니?
내가 부킹ㄷㅋ 뒤지고 겁나 찾아도 파리만큼은 맘에 드는 숙소가 없어서ㅜ
심지어 런던까지도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 말야...
냔들이 보기엔 어떻니? 엄마 모시고 모녀여행으로 후쿠오카 가려고 하는데
바보같이 첫날을 유후인 일정으로 잡아서, 료칸 조식먹고 후쿠오카를 9:40차를 타고 간다고 해도
치카에 도착하면 빨라도 12시일것 같아... 정말 날랐을 경우..
토요일 치카에 12시 넘어서 도착하면 500명 안에 못들 확률 클까? ㅠㅠ
어머니에게 명란튜브랑 치카에의 수족관(?) 분위기를 꼭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참고로 3월 10일 토요일이야! ㅠㅠ
치카에가 너무 무리라고 하면 요시즈카우나기야 장어덮밥을 노려볼까? ㅠㅠ 아니면 효탄스시? 낼 밤비행기로 떠나는데 경비 물어볼게 있어!
호라해도 경비는 잘 안나오네ㅠㅠ
4박6일(꽉찬4일)을 친구랑 둘이서 가게된 20대초반 냔이야
항상부모님이랑 가다가 처음 친구랑 가는거라 걱정이 되서 물어봐!
40만원은 대만돈으로 환전했고 20만원은 비상금으로 미화로 환전했어!
이정도면 교통비,식비로 부족하진않겠지?? ㅠㅠ
(딱히 쇼핑엔관심없구 하루는 버스투어얌!)
천사베이리들의 조언부탁해! 방콕여행 첨가보는냔인데 엄마를 모시고가! (닥쳐서 계획짜는중 ㅠㅠ)
에어아시아 타고가는거라 돈므앙공항에 내리는데 문제는.. 방콕 시간으로
새벽 4시 30분 도착이야 .... ㅎㅎㅎㅎㅎ
뭐 연착될수도있고 입국심사(?) 하고 하면 6시쯤 나올것 같은데
첫날 숙소서 아속역 근처 윈저스윗 호텔이거든!
원래 계획으로는 공항 근처 24시간 마사지가 있다길래 마사지 받고 캐리어끌고 짜뚜짝 시장 근처에 캐리어 보관하고 구경 후 호텔 체크인하려햇는데 너무 힘들것같아서 (일요일 도착인데 짜뚝짝이 주말에만 열린다고해서 이날 꼭 가려고 일정이 넣었어!)
그냥 공항에서 바로 택시타고 호텔에 짐만 맡기는건 어떨까해서!
요약하자면
새벽 5시쯤 공항 도착해서 택시타고 새벽6시쯤 호텔에 짐만 맡길 수 있을까?????
1. ㅇㅜㄴㅗ 피렌체 : 23€/박
침구도 좋다고 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한인민박은 너무 가짜후기들이 많아서 걱정댄다ㅠㅠ
조금 멀거나 시끄러운건 별로 신경 안써!
근데 더럽고 음침하고 벌레나오고 이런거는 딱 극혐이거든ㅠㅠ
혹시 여기 사용해본 사람 있니?
2. 아씨로씨 : 26€/박
전국민의 호스텔 ㅇㅇ... 근데 이불이 내가 싫어하는 종류고 침대도 사진상으로 구려보여서 망설여진다
이외에 괜찮은 민박이나 호스텔 아는냔 있니?
나는 가격이 중요해서 30€ 넘어가면 그냥 아씨로씨 가려고 해..ㅠ
호스텔은 고르기 쉬운데 민박은 진짜 너무 가짜 후기가 많아서 좀 고르기 힘들다ㅠ 유럽 한번도 다녀온적 없는 냔임
여름 휴가 3일밖에 안되서
빡세게 해도 주말껴서 6일
8월14일 갔다 19일날 올라는데 시간 없으니 영국만 다녀 올려고
항공값은 120-130하더라
돈 아까울까? 갔다온 곳은
호 ㅡ 장가계, 하롱베이, 상해, 한국은 제주도 속초 설악산 지리산..
불호 ㅡ 대만, 하노이 시내, 홍콩, 한국은 대구, 서울...
휴양지 가본적 없음 / 해외는 오직 패키지로 다니심
시내랑 쇼핑보단 산과 바다를 선호하셔 ㅎㅎ
장가계랑 하노이는 같이 갔었는데 동남아 음식 잘 못드시더라구
해산물 같은것도 비린내 난다고 잘 못먹음.. 거의 굶음....
그래서 가볼 곳 조건은
1.친구들한테 자랑할만한 유명한 관광지 원하셔.
(나 장가계 다녀왔다!~~ 이런거)
2. 비행기 5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
3. 여행기간 5일!
4. 나, 엄마, 남동생이랑 셋이 가는데 예산 350 내외
어디가 좋을지 추천좀 부탁해 ~~~~~!
Ps. 엄느님은 친구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방콕을 말씀하셨는데
역시나 입맛에 안 맞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어떨까!